블랑팡 그랜드 데이트 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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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빌레레 컬렉션 최초로 그랜드 데이트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한 워치를 선보인다. 우아함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이 제품은 다이얼 6시 방향에 2개의 날짜창을 배치해 가독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빌레레 컬렉션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초코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고급스럽다. 계속 읽기
블랑팡은 빌레레 컬렉션 최초로 그랜드 데이트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한 워치를 선보인다. 우아함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이 제품은 다이얼 6시 방향에 2개의 날짜창을 배치해 가독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빌레레 컬렉션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초코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고급스럽다. 계속 읽기
겔랑에서 익스클루시브 라인의 새로운 향수, ‘몽 익스클루시브 오 드 퍼퓸’을 출시한다. 따뜻하고 여성스러운 토피 향과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샌들우드 향이 조화를 이뤄 세련된 향기를 완성한다. 거기에 발레리나의 리본에서 영감받은 보틀이 여성스러운 향을 부각한다. 계속 읽기
페라가모는 배우 이서진과 페라가모 이스케이프 캠페인을 진행한다. 페라가모 이스케이프는 페라가모의 주문 제작 드라이빙 슈즈 론칭을 기념하기 위한 디지털 캠페인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거머쥔 남성들의 여행 모습을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한국 대표로 참여한 이서진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은 웹사이트(driver.ferragamo.com)를 통해 공개된다. 계속 읽기
좋은 소재는 물론, 브랜드 특유의 염색 기법과 장인 정신이 담긴 완벽한 테일러링까지. 옷 잘 입는 이탈리아 남성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 ‘도버(Dover)’ 재킷 열풍을 일으킨 볼리올리(Boglioli) 이야기다. 계속 읽기
위블로는 빅뱅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하이 주얼리 워치 ‘빅뱅 유니코 오뜨 조아이에’ 시리즈를 선보였다. 특히 12억원을 호가하는 이 시리즈 중에서도 ‘빅뱅 유니코 오뜨 조아이에 풀 바게트 다이아몬드’가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하게 국내에 오직 1피스 입고됐다. 제품 1피스를 생산하기 위해 약 4백 시간의 R&D와 3백50시간의 세팅 기간이 필요한 만큼 최고의 세팅 기술력을 모두 동원한 제품으로 총 6백53개의 화이트 바게트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계속 읽기
패션 코드를 담은 디자인으로, 하나만 착용해도 존재감이 확실한 커스텀 주얼리.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꾸뛰르 컬렉션은 ‘브로큰 수트’를 제안한다. 제냐 꾸뛰르 컬렉션에서 매 시즌 선보인 브로큰 수트는 한 벌로만 입을 수 있는 일반 수트와는 달리, 상황에 따라 재킷과 팬츠를 따로 또는 같이 입을 수 있어 자유로운 믹스 매치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시즌 울 모헤어와 캐시미어 혼방 소재를 사용해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질감이 돋보인다. 계속 읽기
덱케는 퓨처리스틱 빈티지(furturistic vintage)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앞세운 핸드백&액세서리 브랜드로 이번 시즌 뉴 레슬리 백을 선보인다. 뉴 레슬리 백은 기존 덱케의 시그너처 라인인 레슬리의 2015 F/W 버전으로 덱케의 뮤즈 배우 한예슬의 이미지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제품이다. 체인과 숄더 스트랩을 사용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뉴 레슬리 백은 기존 레슬리 백의 잠금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해 안정감과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가죽과 코팅 가죽 2가지 소재를 믹스한 독특한 질감이 특징으로 사이즈는 스몰과 미디엄으로 구성되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