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니스트 국내 론칭
갤러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킨케어 브랜드 알제니스트가 한국에 상륙한다. 알제니스트의 모든 제품에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알그로닉 엑시드 성분을 담아 피부 노화를 늦추고 트러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미국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동일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8월부터 BTY 갤러리 메세나폴리스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킨케어 브랜드 알제니스트가 한국에 상륙한다. 알제니스트의 모든 제품에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알그로닉 엑시드 성분을 담아 피부 노화를 늦추고 트러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미국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동일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8월부터 BTY 갤러리 메세나폴리스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에르메스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A` Propos d’Hommes(아 프로포 돔므: 에르메스 남성에 관하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에르메스 남성 컬렉션의 오랜 역사와 풍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이번 행사는 남성복, 실크 제품, 가방, 가죽 제품, 신발, 시계, 향수 등 에르메스 남성 컬렉션의 모든 아이템을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는 기회였다. 전시장 입구로 들어서면 보이는 ‘에르메스 구두 계단’은 하늘로 끝없이 이어지는 듯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행사장 무대 벽면에는 세계적인 디지털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와 함께 작업한 ‘8 Cravates’를 설치했다. 이는 9개의 새로운 타이 디자인 패턴을 디지털로 구현한 작품으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에 있는 타이의 패턴이 활성화되어 재미를 더했다. 실크 타이, 모자 등을 착용한 후 사진을 찍는 ‘디지털 포토 스튜디오’와 스크린에서 선보이는 8개의 룩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자신의 얼굴과 합성되는 ‘디지털 피팅 룸’ 등 직접 체험해보는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점도 흥미롭다. 뿐만 아니라 아카이브 가죽 재킷을 갤러리 공간처럼 꾸민 ‘가죽 재킷 전시’, 총 32개의 그레이-블랙 캐시미어 수트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공간, 에르메스 캐시미어 니트 웨어를 차곡차곡 쌓아 올린 ‘캐시미어 옷장’ 등으로 에르메스만의 역동성과 우아함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파리에서 특별히 초대된 세계적인 모델은 트렌치코트 안에 에르메스 시계를 몰래 숨겨둔 후 서프라이즈 쇼로 시계를 보여준다든지, 에르메스 안장을 어깨에 올려놓고 돌아다니거나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춤을 추는 등의 흥겨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
펜디가 젊은 도시 여성을 위한 모던 백, 바이 더 웨이 백의 뉴 버전을 선보인다. 실용성에서 영감을 받은 바이 더 웨이 백은 4가지 다른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데, 롱 스트랩을 이용하거나 클러치, 토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고, 핸들 부분을 이용해 손에 쥘 수도 있다.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옐로 컬러를 추가했으며, 고객의 이니셜을 담을 수 있는 펜던트 참도 장식되어 있다. 문의 02-2056-9022 계속 읽기
그라프는 글로벌 광고 캠페인 ‘얼티메이트 엘리먼츠’를 론칭하며 흙, 물, 공기, 불 등 4가지 주제의 비주얼을 선보인다. 총 4백70캐럿의 다이아몬드와 찬란한 보석으로 구성한 주얼리들이 캠페인을 통해 그라프만의 황홀한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캠페인은 9월,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론칭할 예정이며 전 세계 총 55개의 그라프 매장에 디스플레이된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SK-II는 눈가의 탄력을 끌어올려줄 아이 크림 ‘R.N.A. 파워 아이 크림’을 출시한다.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를 자랑하는 에이징 케어 라인 R.N.A. 파워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농축 피테라™, 가수분해한 콩 단백질, 효모 단백질을 결합한 R.N.A. 콤플렉스가 피부의 빈틈을 촘촘하게 채워 탱탱하고 눈가를 완성해준다. 또 SK-II 매장을 방문하면 눈가 피부의 탄력을 체크할 수 있는 피부 카운슬링 시스템을 통해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체크할 수 있다. 문의 080-023-333 계속 읽기
구찌는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선보이는 ‘하우스 오브 아티잔(House of Artisan)’ 행사를 진행했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카셀리나 가죽 공장의 장인은 아틀리에를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서 홀스빗 로퍼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었다. 또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사랑받은 뱀부 컬렉션을 전시한 ‘뱀부 스페셜 아카이브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문의 02-3438-7219 계속 읽기
몽블랑은 1백58년의 역사가 담긴 미네르바 매뉴팩처에 대한 헌정을 담은 타임피스 ‘몽블랑 1858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를 소개한다. 처음으로 MB 24.16 칼리버를 장착한 오토매틱 와인딩 버전으로, 큼직한 커시드럴 핸즈, 레일 트랙, 세로로 홈을 새긴 크라운 등 그 시기의 디자인 특성을 반영했으며, 딥 블랙 컬러의 다이얼에 화이트 컬러 야광 아라비아숫자를 새겨 가독성을 높였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에서 가을 광고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로 미란다 커를 선정했다. 영국 사진 작가 닉 나이트와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패럴 윌리엄스의 사운드 트랙이 조화를 이룬 이번 캠페인은 25개국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다. 문의 1601-906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