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디바스 드림 주얼리 워치
갤러리
불가리는 디바스 드림 컬렉션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소재로 활용도를 높인 앨리게이터 스트랩 버전의 ‘디바스 드림 주얼리 워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유려한 곡선과 다양한 젬스톤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며, 선명한 컬러와 경쾌한 무드를 더한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6905-3340 계속 읽기
불가리는 디바스 드림 컬렉션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소재로 활용도를 높인 앨리게이터 스트랩 버전의 ‘디바스 드림 주얼리 워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유려한 곡선과 다양한 젬스톤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며, 선명한 컬러와 경쾌한 무드를 더한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6905-3340 계속 읽기
까르띠에는 ‘러브 코드 브레이슬릿’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핑크 골드와 브라운 세라믹 또는 화이트 골드와 블랙 세라믹을 매치해 혁신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을 전달하며, 다른 브레이슬릿과 레이어링이 가능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핑크 코드와 블랙 코드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아뜰리에 에르메스는 아티스트 이수경의 전시 <믿음의 번식>을 도산대로에 위치한 아뜰리에 에르메스 전시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 전시는 하나의 작업이 다음 작업으로, 그 작업이 또 다음으로 이어지면서 회화,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가 이수경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펼쳐진다.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달콤하게 잠들어버린 순간을 포착한 ‘모두 잠든’ 연작(2015)이 대표작이다. 9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는 각각의 원석에 특별한 의미를 담은 주얼리 컬렉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의 네크리스를 소개한다.
자개, 오닉스, 핑크 오팔, 스네이크 우드 등 다양한 원석 펜던트에 긍정의 기운을 담은 컬렉션으로, 라피스 라줄리와 말라카이트 버전 네크리스를 XS 사이즈로도 새롭게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계속 읽기
신세계 슈 컬렉션은 영국의 감각적인 슈즈 브랜드 ‘타비타 시몬스’의 2015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타비타 시몬스는 영국의 유명 스타일리스트로, 각국의 브랜드와 매거진 스타일링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최고급 소재를 활용해 여성스러운 곡선과 아일릿 장식 등의 디테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 계속 읽기
구찌의 2014 S/S 컬렉션에 등장한 누보 백은 아르누보 양식에서 영감을 얻은 프린지와 태슬 장식이 특징이다. 화려한 색감과 소재가 눈에 띄며, 숄더백, 클러치 백, 호보 백, 쇼퍼 백 등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었다. 브랜드의 상징으로 일컫는 뱀부 장식을 가방 윗부분에 적용해 구찌 고유의 장인 정신을 드러낸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불가리는 지난 2월 23일, 불가리 호텔 밀라노에서 ‘2018년 F/W 액세서리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유혹적인 히프나틱 호텔 콘셉트로 선보인 이번 행사는 기하학적인 스트라이프 패턴, 대담한 컬러 블록, 팝적인 터치를 가미한 백 컬렉션이 돋보인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발렌티노가 F/W 시즌을 맞아 선명한 컬러의 ‘로고-고 백(LOGO-GO Bag)’을 새롭게 선보인다. 하우스를 상징하는 ‘V’ 로고 스티치가 특징으로, 1980년대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아이템이다. 라벨 또한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나타내는 특별한 에디션으로 제작되었다. 카프 레더 소재에 숄더 또는 크로스로 연출이 가능한 미니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으며, 자석 디테일로 마감한 오픈형 포켓 수납 공간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팝아트에서 영감을 받은 레드, 핑크, 그린 등 총 3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2015-462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