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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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폴로 S 피아제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스포티한 품격을 갖춘 피아제 ‘폴로 S’를 제안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내부에는 자체 제작 오토매틱 정밀 무브먼트가 자리하며, 스트럭처드 다이얼은 눈부시게 빛나는 핸즈와 인덱스, 6시 방향 날짜창으로 장식되어 있다. 새틴 브러싱 및 폴리싱 교차 처리한 표면이 남성적인 느낌을 부각한다. 문의 02-3440-5656 계속 읽기

여행자의 집에서 예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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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지난 9월 루이 비통 아일랜드 메종이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에 개장했다. 드라마틱한 구조로 완성된 이 아름다운 메종의 오픈을 축하하는 오프닝전(展)에 국내 작가 3명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1 바다에 유유히 떠 있는 배를 연상케 하는 루이 비통 메종 건축물. 2 작품이 전시된 … 계속 읽기

Pastel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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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살랑이는 봄바람처럼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파스텔컬러만큼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컬러가 또 있을까. 이에 많은 디자이너들이 공감이라도 한 듯 밀라노, 파리, 런던, 뉴욕 등 4대 컬렉션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파스텔 룩이 봄바람과 함께 넘실거렸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쇼 무대를 파스텔 무드로 가득 채운 버버리 프로섬이다. 쇼 피날레에 흩날리는 꽃잎과 함께 로맨틱함의 절정을 보여준 버버리 프로섬의 파스텔 룩은 한들거리는 레이스, 시폰,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와 어우러져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 토즈는 클린한 코튼 소재와 파스텔컬러의 조화로 우아하고 담백한 파스텔 룩을, 질 샌더는 미니멀한 테일러링에 파스텔과 화이트 컬러를 믹스해 특유의 모던하고 세련된 파스텔 룩을 완성했다. 이처럼 라벤더, 레몬, 핑크, 피스타치오 등 달콤한 마카롱 컬러부터 네온 파스텔, 미드 톤의 파스텔컬러까지 다채로운 페일 컬러가 등장했는데, 이들 대부분의 공통점은 같은 컬러 계열 간의 매치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는 것. 또 뉴트럴이나 화이트 컬러와 매치해 스포티한 느낌을 가미한 파스텔 룩도 선보였다. 파스텔 톤을 실생활에서 똑똑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구조적인 실루엣의 디자인을 선택할 것. 오버사이즈 코트, 스웨트 셔츠, 풀 스커트와 같이 구조적인 디자인의 파스텔 아이템을 포인트로 활용하면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