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르 색 11 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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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는 견고한 디자인과 높은 실용성이 매력적인 ‘르 색 11 백 컬렉션’을 국내에 론칭한다. 2015년 조르지오 아르마니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선보인 백 컬렉션인 르 색 11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핸들과 이탤리언 탠 가죽으로 완성한 클래식한 멋이 돋보인다. 국내에는 네이비, 라이트 블루, 베이지, 블랙 등 아르마니의 고유 컬러와 버건디, 캐멀 등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다. 문의 02-549-3355 계속 읽기
해밀턴 카키 엑스-윈드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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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남성의 품격을 높여줄 ‘카키 엑스-윈드 GMT’를 제안한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항공 시계 역사와 현대적인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편각 계산기를 장착한 크로노그래프에 24시간 GMT 기능까지 추가된 버전으로 선보인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오렌지 컬러로 초침과 카운터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다양한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스포티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의 3가지 스트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67-8361 계속 읽기
dine i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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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le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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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점점 깊어지면서 동시에 주목받는 분야가 ‘컬렉션’이다. 예전에는 ‘돈 되는’ 작품을 안목도 취향도 없이 통장에 돈을 넣듯 모아두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확실한 자기만의 수집 철학이 있거나 열정적으로 지평을 넓혀가면서 선호하는 분야의 예술품을 모으는 진정한 컬렉터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늘어가고 있다. 그림이든 조각이든 가구든 명확한 취향을 반영한 ‘인생 컬렉션’을 꾸려가는 10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이런 시점에서 반갑게 맞이할 만하다. 바로 <더 컬렉터스(The Collectors)>라는 책이다(1984 출판). 5년 넘게 뉴욕 미술계에서 아트 컨설턴트로 활동해왔다는 저자 강희경은 일상에서 예술을 보듬으며 살아가는 뉴욕 컬렉터들의 얘기를 풍부한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그는 왜 사람들은 예술 작품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는가, 그들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에서 이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했다고 말한다. “컬렉터의 집을 방문한다는 건 그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집 안에 놓인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성격, 가치관, 인생을 미뤄 짐작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강희경 씨는 “컬렉션을 단순한 투기로 보는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이 책을 통해 예술은 나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삶에서 가까이 보고 느끼고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것’이라는 점에 대해 공감하기를 바란다고 집필 의도를 강조했다. 정가 2만3천원.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