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 프랑카스텔

갤러리

루즈는 맑고 영롱하게 울려 퍼지는 멜로디를 감상할 수 있는 오르골 ‘프랑카스텔’을 소개한다. 1백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스위스 실린더 오르골 브랜드 루즈의 프랑카스텔 모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논(Canon in D Major)의 가장 유명한 멜로디 3파트가 연속적으로 재생된다. 중세 건축양식에서 착안한 고풍스러운 4개의 기둥 위에 얹은 유리 패널을 통해 오르골의 아름다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문의 02-516-0016 계속 읽기

Hot Collaboration

갤러리

에디터 이예진

이미 예견된 만남처럼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철학이 데칼코마니처럼 딱 들어맞는, 지금 가장 뜨거운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준비했다. 먼저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자넬라토는 시그너처 백과 김남주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포스티나 by 김남주’ 컬렉션을 론칭했다. 이번 컬렉션을 위해 이름만 갖다 붙인 게 아니라 컬러 구성과 소재를 선택하는 개발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그녀의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반영했다고. 부드러운 송아지가죽 위에 파이톤 프린트를 입혀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로 완성했으며, 엘본 더 스타일에서 단독 판매한다. 버나드 윌헴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캠퍼가 이번 시즌엔 덴마크 패브릭 브랜드 크바드랏(Kvadrat)의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추가했다. 캠퍼의 아이코닉한 슈즈인 펠로타스 라인에 울과 비스코스를 섞은 ‘할링달65’라는 울을 입혀 보온과 멋을 동시에 살린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요즘 컨템퍼러리 브랜드에서 단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랙앤본이 선택한 파트너는 영국 부츠 브랜드 헌터. 1백50년의 역사가 담긴 부츠 브랜드 헌터와의 만남은 실용주의와 미래지향적인 패션 디자인을 추구하는 랙앤본의 철학과 그대로 일치한다. 국내에서는 무릎 길이의 클래식한 스타일에 볼드한 지퍼 장식과 세련된 컬러 매칭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지난겨울 불티나게 팔린 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 캐나다 구스는 리바이스와 손잡고 멋쟁이 남성들을 공략할 예정. 이 둘은 상대적으로 외진 지역에서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의 작업복으로 사용된 역사와 헤리티지를 함께하는 닮은꼴 브랜드다. 리바이스 데님과 가죽 디테일을 더한 밴프 파카, 칠리왁 봄버 등 베스트와 패딩 아우터를 전 세계적으로 딱 3백 벌만 만들었다. 판매가 시작되는 10월 1일, 압구정동 센트럴포스트 앞은 이 매력적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사기 위해 진을 치는 남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듯. 계속 읽기

Luxury Essential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섬세한 감성과 최상의 퀄리티를 지향하는 ‘분더샵 럭셔리 에센셜’. 소재 고유의 아름다움과 기능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쿨한 실루엣의 매력적인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absolutely charming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하이 주얼리를 화려한 칵테일 드레스에 비유한다면, 데일리 주얼리는 심플하고 베이식한 블랙 드레스와 닮았다. 비록 화려한 광채를 뽐내진 않지만 데일리 주얼리가 주는 심플함의 미학은 그 어떤 여성도 우아하고 단아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데일리 주얼리 은은한 빛과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갤러리

브랜드 시그너처인 까멜리아에서 영감받아 탄생시킨 익스트레 드 까멜리아와 페탈 드 까멜리아 컬렉션을 소개한다. 총 11피스로 구성한 컬렉션은 중앙에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특징. 18K 골드와 18K 옐로 골드, 두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