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up your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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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모던함과 미니멀의 상징이 된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 캘빈 클라인이 패션의 도시 도쿄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그들의 멀티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모아 캘빈 클라인만의 색채로 재구성한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는 유명 예술가, 건축가는 물론 캘빈 클라인의 CEO 톰 머리, 캘빈 클라인 … 계속 읽기

Spring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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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작과 동시에 끝이 보이는 아쉬운 봄. 짧지만 매력적인 이 계절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나만의 향취, 기억 저편에서 아스라히 나타나는 추억의 향기다. 산뜻하면서도 매혹적인, 부드러움을 가득 담은, 짧은 봄을 위한 향수 컬렉션. 계속 읽기

휴고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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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보스는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남성용 가방 ‘시그니처 백’을 제안한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제작한 시그니처 백은 방수 마감 처리한 이탈리아 소가죽을 사용해 완성했다. 손으로 직접 바느질해 튼튼하며,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세련된 스타일을 선사한다. 비즈니스용 브리프케이스로 활용 가능한 것은 물론, 작은 여행 가방으로 캐주얼하게 사용하기에도 제격이다. 5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515-4088 계속 읽기

이세이 미야케 이세이 미야케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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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미야케는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가 45년간 선보인 작품을 재조명하는 전시 <이세이 미야케 특별전: 이세이 미야케의 작품 세계>를 개최한다. ‘입체적인 신체를 평면의 천으로 어떻게 감쌀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이세이 미야케의 작품은 자유, 창조, 다양한 문화의 접목, 혁신, 전통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해 창조되었다. 이번 전시는 시대와 주제에 따라 나눈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되며, 3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도쿄 국립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문의 070-7130-7716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뿌르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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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에서 첫 번째 남성 향수, ‘뿌르 옴므’를 론칭한다.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의 돌로미테(Dolomites) 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강인하면서도 절제된 남성적인 향수를 완성했다. 진귀한 향료의 재료로 쓰이는 시스투스 나무에서 채취한 고무, 전나무 발삼, 베르가모트 향유가 함께 어우러진 매력적인 향이다. 문의 02-3438-7681 계속 읽기

입생로랑 2014 홀리데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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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의 2014년 홀리데이 컬렉션은 블랙 새틴 턱시도와 레오퍼드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와일드 골드’다. 다양한 컬러를 담은 멀티 팔레트와 레오퍼드 프린트를 입은 뚜쉬 에끌라 와일드 에디션, 베르니 아 레브르 콜렉터 루쥬 등 리미티드 에디션부터 새로운 립 제품과 네일 래커 등으로 구성했다. 문의 080-565-5678 계속 읽기

Italian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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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매장 사진 구은미 VIP 스타일링 클래스 사진 제공 파비아나 필리피

이탈리아 움브리아 최고 장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의 모든 제품은 직접 눈으로 보고 입어보고 만져봐야 진가를 알 수 있다.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에 오픈한 파비아나 필리피 부티크는 브랜드의 가치와 정수를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바로 이곳에서 파비아나 필리피만의 우아한 이탤리언 감성과 품격을 마주했다. 계속 읽기

삶을 감싸는 리빙 숍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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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삶의 철학을 일상에 반영할 수 있는 방식의 하나인 ‘리빙’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서 서울 시내에 다채로운 개성의 라이프스타일 숍들이 들어서고 있다. 핀란드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마리메꼬와 같은 재기 발랄한 리빙 브랜드들이 옹기종기 들어서 있는 서울 가로수길의 예화랑 건물 3층에는 최근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모아놓은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SOP(www.sop.co.kr)이 개장했다. ‘마음을 달래기 위한 선물’이라는 뜻을 지닌 이 매장은 친환경 소재와 디자인을 내세운 ‘슬로우 라이프 존’, 아이의 정서를 어루만져줄 ‘키즈 룸 데코 존’ 등 4개의 공간으로 나눠져 저마다 다른 특색을 지닌 브랜드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SOP이 엄선한 브랜드들로는 정갈하면서도 멋스러운 핸드메이드 디자인 가구 프래그셋(Fragset)을 비롯해 합리적인 가격의 리넨 전문 브랜드 린넨테일(Linentales), 프리미엄 향초로 유명한 조나단 워드(Jonathan Ward) 등이 있다. 앞서 가로수길에는 눈이 즐거운 리빙 숍 챕터원(www.chapterone.co.kr)이 문을 열어 인테리어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네덜란드 공업 디자이너 찰리 구다의 아리따운 꽃병, 프랑스 텍스타일 브랜드 린지 파티큘러의 기분 좋은 패브릭 제품 등을 볼 수 있는 매장이다. 이 밖에 젊은 디자이너들이 이끄는 가구 브랜드이자 컨설팅 기업인 마누파쿰(www.manufakum.com)도 서울 삼성동에 쇼룸을 열었다. 합판, 원목 등을 활용한 마누파쿰의 자체 브랜드 ‘파브릭(Fabrick)’과 같은 실용적인 가구부터 일본의 생활 도기를 취급하는 브랜드 224포르셀린의 제품 등 재치와 감각이 돋보이는 소품도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