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영화 <위대한 개츠비>를 위해 ‘지그펠드’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제작했다. 이번 컬렉션은 영화의 배경이 된 1920년대 미국 재즈 시대의 열정과 화려함에서 영감을 받아 뉴욕 아르데코 건축양식의 랜드마크인 지그펠드 극장에서 이름을 따왔다. 플래티넘 세팅 다이아몬드와 스털링 실버, 진주와 블랙 오닉스를 정교하게 세팅해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으로 완성했으며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 02-3445-1837 계속 읽기 →
티쏘에서 ‘2014 아시안게임 특별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인다. 레드 컬러의 다이얼 판, 초침과 분침의 트랙을 통해 아시안게임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으며,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사용했다. 남녀용 각 2천14개만 출시한다. 문의 02-543-7685 계속 읽기 →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우아한 핑크 컬러를 담은 ‘아르마니 톤 업 쿠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고농축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한 보습 에센스가 생기 있는 톤 업 효과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하루 종일 촉촉한 수분광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뛰어난 지속력과 커버력을 자랑하는 톤 업 쿠션으로 화사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해볼 것. 계속 읽기 →
요즘 기업들에는 ‘머리만이 아니라 가슴에 각인돼야 한다’는 사명이 절대적이다. 고객에게 반짝 ‘낚이는’ 느낌이 아니라 오감의 만족을 극대화시키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저마다 머리를 싸맨다. 이는 문화와 체험을 소비하는 ‘체험 경제’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과도 맞물린다. 현대자동차가 창의적인 감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PYL 브랜드를 내세우고 있는 것도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된다. PYL은 ‘Premium Younique Lifestyle’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현대차의 i30, i40, 벨로스터를 기반으로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을 겨냥한 브랜드다. 최근 선보인 문화 공간 ‘PYL The Factory’는 이러한 행보를 잘 드러낸 체험 마케팅의 장이다. 지난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된 ‘PYL The Factory’에서는 미디어 아트 디자인,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PYL이 표방하는 문화적인 가치를 자동차 기술과 맞닿는 방식으로 풀어낸 흥미로운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 중 i40의 자동차 부품을 악기의 요소로 활용해 머플러, 서스펜션, 엔진 배관 등이 지닌 고유의 소리를 음악적으로 해석한 강경덕 작가의 사운트 아트 ‘Sound Voyage’는 꽤 참신하다. 고객이 ‘나만의 아트워크’를 시도하는 체험의 장도 마련됐다. 전문적인 DJ장비를 가지고 드라이빙의 속도감과 즐거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뮤직 드라이빙 스쿨’, ‘3D 매핑’ 기술로 원하는 색상과 문양을 ‘i30’ 위에 구현해볼 수 있는 ‘크리에이터 경험’ 등도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오는 12월 27일까지 파주 헤이리 마을에서 이어진다. 문의 070-8236-2341 계속 읽기 →
다양한 문화 예술 지원 사업을 펼치는 브랜드의 노력이 예술계 전반의 지속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대미술에 큰 자양분이 되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긴 스토리를 지닌 하이엔드 브랜드의 문화와 가치에 대한 투자는 꾸준히 지속되어왔고, 그 깊이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 지난 11년간 한국의 전통문화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려온 설화수는 올해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 – 나무꾼과 선녀>를 주제로 한 전시를 오는 10월 29일까지 설화수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개최한다. 무형문화재와 현대 작가를 통해 전통 설화 ‘나무꾼과 선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보이는 것. 최근 주목받고 있는 국내 작가 11팀과 전통 장인이 함께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26회를 맞은 몽블랑 문화 예술 후원자상 역시 역대 에디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를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 문화 예술 후원자상 수상자로 선정된 가나아트센터의 수장 이호재 회장과 함께 기획했다. 9월 30일까지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17세기 로마 바로크 예술의 열렬한 후원자이자 세계적인 아트 컬렉터였던 시피오네 보르게세(Scipione Borghese)에게 영감을 얻어 제작한 ‘시피오네 보르게세 에디션’을 포함해, 그동안 한자리에서 보기 힘들었던 역대 몽블랑 문화 예술 후원자 에디션 한정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 10월 15일까지 한국 미술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가나아트센터의 <同行: 가나아트와 함께한 30년>도 개최하기에 더 의미가 깊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