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날리 시그너처 프린트 스니커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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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날리는 비즈니스 혹은 휴가로 끊임없이 여행하는 남성을 위한 ‘시그너처 프린트 스니커즈 컬렉션’을 제안한다. 화이트 펀칭 베이스에 네이비, 옐로, 버건디 등 3가지 컬러의 밴드 디테일이 포인트. 100% 송아지가죽을 사용해 뛰어난 착용감이 장점이다. 문의 02-3467-8603 계속 읽기

Art of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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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화장품 하나를 선물하더라도 가치와 품격이 느껴져야 한다. 길하고 평화로운 기운을 한 폭의 작품에 담아 뜻깊고 아름다운 선물이 될 ‘설화수 화접도 리미티드 에디션’. 계속 읽기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오프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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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 피게에서 ‘로열 오크 오프쇼어’를 선보인다. 핑크 골드의 다이얼과 케이스, 팔각형 베젤이 견고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크라운과 푸시 버튼을 스크래치에 강한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며 숫자 인덱스와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야광 코팅 처리한 날짜창으로 가독성을 높였다. 계속 읽기

This i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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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어시스턴트 조소희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유수의 워치메이커가 선보이는 훌륭한 기능과 디자인, 전문성을 겸비한 시계를 구입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가 부담스러웠다면 지금 소개하는 제품들을 만나볼 것. 계속 읽기

[ART + CULTURE ’21-22 Winter SPECIAL] 지상(紙上) 전시_Portraits of Our Times_알렉스 카츠(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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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진명(미술 비평ㆍ미학ㆍ동양학) | 이미지 제공 Courtesy Thaddaeus Ropac gallery | London·Paris·Salzburg·Seoul

인물화(portrait)의 어원은 13세기 프랑스 고어 ‘portret’다. 그리거나 묘사한다는 뜻의 ‘portraire’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말이다. 원래 인물화는 권위의 표현이었는데, 13세기 유럽 화가들은 관심의 대상을 기독교 도상인 성상화(聖像畵, icon)에서 살아 있는 사람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계속 읽기

무이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X일리어네어 레코즈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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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는 하이엔드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과 힙합 아티스트 도끼, 더 콰이엇, 빈지노가 소속된 일리어네어 레코즈의 협업으로 제작한 익스클루시브 스웨트셔츠와 스냅백을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은 9월 중순부터 무이 청담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계속 읽기

[ART+CULTURE ′19 SUMMER SPECIAL] Masterly Tales_Les Baux-de-Prov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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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그림 같은 경치로 명성이 자자한 알피(Alpilles) 산맥 지역에는 하얀 석회암 바위산 꼭대기 위에 걸쳐져 있는 듯한 마을이 있다. 인구가 5백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작은 마을 레보드프로방스(Les Baux-de-Provence). 중세에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다는 프로방스의 보(Baux) 가문이 만든 난공불락의 요새가 우람하게 버티고 있던, 그 자체로 문화유산인 마을이다. ‘보’ 자체가 ‘바위가 있는’이라는 뜻을 지녔다고. 마을 입구로 올라가면 놀이동산을 연상시키는 아담한 마을 풍경이 거짓말처럼 펼쳐진다. 모든 걸 축소해놓은 듯한 인형 마을 같지만 나름 구색을 갖추고 있다. 기념품 가게, 식료품 상점, 크고 작은 집들, 레스토랑, 쉼터…. 이곳에서 고즈넉한 건물에 들어서 있는 이브 브레르 뮤지엄(Muse´e Yves Brayer) 같은 미술관도 마주칠 수 있다는 점이 여행의 즐거움을 보태준다. 이 미술관에서는 현재 격렬하고 대담한 색채의 조화로 유명한 화가로 프로방스를 사랑했던 앙리 멩갱(Henri Maiguin)을 내세운 야수파 전시가 진행 중이다(10월 10일까지). 오르막길을 따라 더 깊이 들어가면 성채의 흔적도 남아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