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나 필리피 2017 S/S 컬렉션
갤러리
파비아나 필리피는 여름을 위한 보 디테일의 페미닌한 룩을 제안한다. 보 디테일의 블라우스와 와이드 스커트를 매치하고, 동일한 소재와 디자인의 벨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가벼운 모슬린 소재에 정교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한 투피스 룩으로 세트뿐 아니라 믹스 매치 스타일링으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문의 02-6960-0843 계속 읽기
파비아나 필리피는 여름을 위한 보 디테일의 페미닌한 룩을 제안한다. 보 디테일의 블라우스와 와이드 스커트를 매치하고, 동일한 소재와 디자인의 벨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가벼운 모슬린 소재에 정교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한 투피스 룩으로 세트뿐 아니라 믹스 매치 스타일링으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문의 02-6960-0843 계속 읽기
서촌의 명소, 토마스 파크 갤러리의 겨울 전시는 차가운 기계로 뜨거운 영감을 표출하는 정성윤 작가의 개인전. ‘They Spin Like Nonsense’는 49개의 검은색 당구공이 49개의 롤러 위에서 각기 다른 방향으로 회전하며 위태로운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모양새다. ‘Two Hearts’는 같은 크기의 검은 원판 2개가 다른 방향으로 구불구불 회전하며 미묘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전시명 <Heart-less>는 사랑을 잃은 자의 마음을 은유한다. 계속 읽기
멋진 스윙을 날려줄 골프채부터 푸른 잔디 위에서도 빛날 골프 웨어까지 준비했다면 마지막으로 모던한 디자인과 튼튼한 내구성을 모두 갖춘 제이린드버그의 골프 백으로 봄철 라운딩을 만끽할 차례. 계속 읽기
5년 전 스위스의 아트 페어 아트 바젤이 홍콩에 진출한 이래 이곳의 문화 예술 지형은 참 많이 달라졌다.
문화 자본의 극치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슈퍼 컬렉터, 세계적인 갤러리, 기업 후원까지 두루 갖춘 ‘글로벌 아트 허브’라는 위치는 시장 논리에 의해 정해지는 법. 올해도 8만 명 가까이 아트 바젤 홍콩을 찾았고, 하드웨어와 콘텐츠가 한결 풍부해졌다. 주 전시장만이 아니라 홍콩의 심장부인 센트럴 지구에서 각종 ‘프리뷰’ 행사를 돌아다니다 보면 ‘발품’의 고통에 지프라인이라도 타고 고층 건물 사이를 다닐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분주했던 ‘아트 위크’ 분위기를 전한다. 계속 읽기
서구권과 비서구권에서 자신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작가들의 전시가 열려 주목된다. 아랍 문화권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와엘 샤키(Wael Shawky), 그리고 스스로를 ‘언어 예술가’라고 소개하는 비디오아트의 거장 게리 힐(Gary Hill). 계속 읽기
요즘은 트렌드세터가 아니더라도 스마트 기기가 패션의 일부로 작용하는 세상이다. 디지털 기기를 고를 때도 저마다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에 따라 ‘룩 & 필’에 신경 쓰게 된다. 봄이 나래를 펼치는 가운데 편의성 높은 디자인과 화사한 색상으로 단장한 채 유혹의 손길을 뻗치는 각종 디지털 기기들의 ‘스마트 패션’ 미학이 눈에 들어온다. 오디오 전문 브랜드 보스(Bose)의 휴대형 블루투스 스피커 시리즈인 ‘사운드링크 컬러 II’는 아쿠아틱 블루, 코랄 레드, 폴라 화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나와 있으며 한 번 충전 시 최대 9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고. 소니 코리아의 콤팩트 블루투스 스피커 ‘XB 시리즈’ 중 초경량 라인인 ‘SRS-XB10’(260g)은 화이트, 블루, 레드, 옐로 등 6가지 색상 스펙트럼을 뽐낸다. 삼성전자가 야심 차게 선보인 스마트폰 ‘갤럭시 S8’ 역시 은은하면서도 산뜻한 느낌의 색상 라인이 돋보인다. 화면의 몰입감을 한껏 끌어올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적용해 화면 크기가 전작 대비 18% 정도 커졌다는 점을 내세운 갤럭시 S8과 S8+는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럴 블루, 메이플 골드 등 5가지 색상이 있다. 스마트 밴드의 대표 주자 핏비트(Fitbit)의 신제품도 한층 빼어난 기능은 물론 날씬한 디자인과 세련된 섹상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하루 종일 지속적인 심박수 측정이 가능한 ‘퓨어펄스(PurePulse)’ 기능과 얕은 잠, 깊은 잠, 램 수면 시간까지 비교적 정확하게 추산한다는 ‘수면 단계’ 기능 등으로 무장한 ‘핏비트 알타 HR’이란 신제품이다. 클래식 밴드와 알루미늄 버클이 조화를 이룬 ‘클래식 트래커, 소프트 핑크 색상과 22K 로즈 골드 트래커 조합, 무광 메탈 조합 등을 갖춘 ‘스페셜 에디션 트래커’, 브라운, 인디오, 라벤더 색상과 그에 맞는 버클로 구성된 ‘럭스 레더 컬렉션’, 다른 패션 주얼리와 함께 착용 가능한 ‘럭스 메탈 밴드’ 등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제품군이 마련돼 있다. 계속 읽기
찬 기운이 스며드는 겨울이 다가오면 주류 시장에서는 위스키나 보드카, 진 등 도수가 만만치 않지만 매혹적인 증류주의 인기가 높아진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술 애호가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제품을 소개한다. 최근 페르노리카 코리아에서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인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Aberlour)’는 이미 위스키 러버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브랜드. 스코틀랜드 스페이스사이드의 증류소 15마일 이내에서 생산한 보리만 사용하며, 스페인 셰리 캐스크와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 각각에서 최소 12년 이상 저장한 원액이 복합적인 맛을 내는 ‘더블 캐스크’ 제품으로 유명하다. 아벨라워 12년 더블 캐스크 11만9천원, 아벨라워 16년 더블 캐스크 24만원, 물을 섞지 않은 ‘캐스크 스트렝스’ 제품으로 열혈 팬을 거느린 아벨라워 아부나흐는 21만원(각 700ml, 전국 와인앤모어 판매가 기준). 빈티지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 그랑 빈티지 몰트 1989’도 눈길을 끈다. 수상 경력이 화려한 글렌모렌지의 빈티지 컬렉션 ‘본드 하우스 넘버원(Bond House No.1)’의 두 번째 한정판 위스키로, 브랜드 최초로 코트 로티(Co^te-Ro^tie) 와인을 담았던 몇 안 되는 최상급 캐스크에서 부분 숙성을 거쳤다고. 부드러운 질감, 잘 익은 붉은색 과일의 은은한 풍미를 자랑한다. 주요 호텔 바와 위스키 바에서 판매한다. 럭셔리 스카치 위스키의 자존심을 뽐내는 로얄 살루트의 한정판 에디션은 늘 매력적이다. 이번에는 영국의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 필 휠러(Phil Wheeler)와 손잡고 왕실 가면무도회라는 소재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로얄 살루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격은 25만원(700ml는 25만원, 500ml는 18만원(백화점 기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대표하는 진 브랜드 담락(DAMRAK)도 주목할 만하다. 오리지널 진의 재료인 주니퍼와 상큼한 시트러스류가 어우러진 맛 덕분에 젊은 층과 여성 등에게서도 널리 사랑받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