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ious masks
갤러리
생크림처럼 아주 보드라운 크림을 얼굴에 도톰하게 발라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숙면을 취한 듯 말갛고 뽀얀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차디찬 바람에도 윤기와 광채를 잃지 않는 피부를 위한 작은 사치, 럭셔리 마스크. 계속 읽기
생크림처럼 아주 보드라운 크림을 얼굴에 도톰하게 발라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숙면을 취한 듯 말갛고 뽀얀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차디찬 바람에도 윤기와 광채를 잃지 않는 피부를 위한 작은 사치, 럭셔리 마스크. 계속 읽기
페트레이는 알프스 몽블랑의 가장 매력적인 능선 중 하나에서 따온 이름. 아우터웨어엔 도가 튼 멤버들이 2002년 설립한 이탈리아 브랜드다. 올겨울 완벽한 라인과 디테일에 집중한, 실용적이고 군더더기 없는 아우터를 만나보자. 계속 읽기
단색화 열기로 한국의 미술 시장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그늘 속에 가리워진 작가들이 많다. 언론이나 대중은 주로 거장이나 스타 작가, 떠오르는 블루칩에 열광하기에 중진 작가들은 좀처럼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다. 꾸준히 여물어가는, 때로는 의미 있는 변혁을 이뤄내기도 하는 ‘그네들’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박수를 쳐주고 있는 새로운 패트런 문화를 알아본다. 계속 읽기
헉슬리는 수분 손실을 막고 확실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에센스 그랩 워터 & 크림 프레시 앤 모어’를 새롭게 출시한다.
민트 성분을 함유한 워터 타입 에센스 ‘에센스 그랩 워터’는 즉각적인 쿨링감과 수분을 공급하며, 천연 보습 인자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성분의 젤 타입 수분 크림 ‘크림 프레시 앤 모어’로 가벼운 레이어를 얹은 듯 수분 보호 코팅 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한다.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하는 의미로 5월 한 달간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한 고객에게는 수분 위너 키트와 아로마 태블릿 기프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계속 읽기
‘아랍의 문’으로 불리는 두바이에서 현대미술을 비롯해 디자인,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교류가 이뤄지는 ‘창구’ 역할을 하는 플랫폼이 있다. 지나다니다 보면 ‘언제 다시 올래(When Will You Return)?’라는 큼지막한 글씨가 새겨진 창고 같은 건물이 눈에 띄는 알세르칼 애비뉴(Alserkal Avenue)가 그곳이다. 10년 전, ‘두바이라고 안 될 게 뭔가’라는 생각으로 폐공장과 창고로 뒤덮인 공단이던 곳을 ‘다시 오고’ 싶도록 매력적인 장소로 탈바꿈한 주인공을 현지에서 만나봤다. 계속 읽기
우산의 진가는 장마철 쏟아지는 빗속에서 펼쳤을 때 판가름 난다. 주름 없이 팽팽하게 아름다운 곡선의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빗방울이 우산과 맞닿았을 때 나는 경쾌한 소리, 거기에 한 손에 부드럽게 감기는 손잡이까지. 다가오는 장마철을 기다리게 만드는 멋스러운 우산 컬렉션에 주목해보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