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부엌>의 저자, 디자이너 류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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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에 반론을 제기하는 이들이 있기에 세상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어쩌면 그건 디자이너의 역할이자 사명일 것이다. 디자이너 류지현은 맹목적으로 냉장고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는 우리에게 ‘냉장고 없는 부엌’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그녀의 대담한 디자인적 사고는 대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계속 읽기
모두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에 반론을 제기하는 이들이 있기에 세상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어쩌면 그건 디자이너의 역할이자 사명일 것이다. 디자이너 류지현은 맹목적으로 냉장고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는 우리에게 ‘냉장고 없는 부엌’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그녀의 대담한 디자인적 사고는 대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계속 읽기
프라다는 2개의 가방이 하나로 합쳐진 모양의 인사이드 백을 제안한다. 프라다의 숙련된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인사이드 백은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특징으로,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핑크와 블랙의 조화가 사랑스럽다. 이외에도 타조가죽과 크로커다일 소재 등 다채로운 가죽 옵션의 인사이드 백도 함께 선보이며,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 여러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아모레퍼시픽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른 피부 노화는 물론, 일상 속 습관으로 생긴 노화까지 케어하는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을 선보인다. 초고가 크림의 핵심 원료는 바로 ‘Absoluchin 228K™(앱솔루친228K™)’. 이는 10여 년 동안 약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연구한 끝에 개발한 차나무인 AbsoluTea™(앱솔루티™)에서만 추출되는 새로운 원료로, 각종 외부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어력을 강화해 생활 습관으로 변화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되돌린다. 문의 080-020-5757 계속 읽기
몽블랑이 타임워커 컬렉션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아이템, ‘타임워커 익스트림 크로노그래프 DLC’를 출시한다. 건축적인 라인과 43mm 케이스, 슬림한 베젤과 스켈레톤 디자인의 혼(horn), 타임워커만의 고유 활자로 아라비아숫자를 새긴 큼직한 평면 다이얼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와 유사한 탄소 소재를 일컫는 ‘DLC’ 코팅 처리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표면 강도를 극대화했다. 문의 02-3440-5734 계속 읽기
누구나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가 있을 것이다. 사랑스럽거나 귀엽거나 혹은 관능적인 것일 수도 있다. 올해 탄생 20주년을 맞은 뷰티 브랜드 나스(NARS)는 아름다움의 정의로 조금 어렵지만 의미심장한, ‘대담한 아름다움(audacious beauty)’을 이야기한다. 클래식 뷰티에서 발현된 가장 모던한 아름다움에 대한 나스의 특별한 견해. 계속 읽기
버버리는 런던에서 열린 2016년 펑션리갈리아 컬렉션에서 선보인 액세서리 ‘럭색’을 소개한다. 럭색은 20세기 초 버버리 밀리터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가볍고 편리한 휴대성과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춘 기능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앞 포켓 중앙에 골드 컬러의 글자를 새길 수 있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블랙과 레드 컬러의 스몰 사이즈와 블랙 컬러의 라지 사이즈로 구성된다. 이번 시즌 캔버스 그린, 네이비, 버건디 레드 컬러의 미디엄 사이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