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시각, 동심의 빛을 담은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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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독일 현지 취재)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1945년, 독일 남동부에서 태어난 페터 앙거만(Peter Angermann). 그는 20세기 초 표현주의 회화로 현대미술의 큰 줄기를 형성한 독일의 문화 예술이 전후 분단 체재 아래 꺾인 상황에서 ‘재건’을 위해 저항과 도전을 감행한 예술가들을 보고 자랐고, 스스로도 이에 동참했다. 1960~70년대에는 전위적 예술가 요제프 보이스를 중심으로 주요 세력이 뭉쳤고, 1980년대 초에는 추상 세계에 억눌린 감성을 끄집어내고자 ‘재현’에의 복귀를 시도한 구상회화가 떠올랐는데, 이른바 ‘신(新)표현주의’ 다.
그 기나긴 변화의 물결을 겪으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공고히 한 앙거만을 만나봤다. 계속 읽기

The World of Michael K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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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뉴요커가 가장 사랑하는 디자이너이자 젯셋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브랜드, 마이클코어스. 지난 2016년 1월, 마이클코어스 코리아 설립 이후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마이클코어스의 지난 발자취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엿보자. 계속 읽기

4백 년 전통의 피렌체의 약국 great expec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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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간단히 말해 ‘피렌체 성당에서 만드는 화장품 브랜드’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이 독특한 제품은 단순히 화장품이라고 부르기에는 뭔가 특별한 느낌과 효과가 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가치와 역사, 그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특별한 스토리를 지닌 화장품, 산타 마리아 노벨라 … 계속 읽기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이 바라본 BMW 뉴 7 시리즈 – The power of emotional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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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주

BMW 뉴 7 시리즈 캠페인의 일환인 ‘Progressive 7’. 혁신적인 리더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배우 최민식에 이어 두 번째 리더로는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이 선정됐다. BMW 뉴 7 시리즈가 이뤄낸 혁신의 가치가 그녀의 디자인 철학에도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Gentle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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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간결하고 강렬한 디자인, 블랙과 골드의 심플한 조화, 작은 모티브가 남자의 품격을 높여준다. 모던한 남성을 위한 심플한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론진 심포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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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은 여성스러운 타원형 케이스가 돋보이는 ‘심포네트’ 워치를 소개한다. 인생을 영원한 퍼포먼스라 여기는 여성을 위한 시계로,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과 스틸 버전의 케이스에 XS 사이즈부터 L까지 총 4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가죽 스트랩과 메시 스틸 브레이슬릿 중 선택할 수 있다. 문의 02-310-1597 계속 읽기

컬러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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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컬러 아이메이크업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다음의 팁을 기억하자. 흔히 컬러 아이섀도를 바를 때 범하기 쉬운 실수 중 하나는 바로 포인트 섀도와 베이스 섀도의 컬러를 통일하는 것. 이는 오히려 과하고 촌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베이스 섀도는 베이지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