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로렌 퍼플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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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턱시도 3백18만원 랄프 로렌 블랙 라벨. 화이트 셔츠 86만8천원, 블랙 보타이 17만8천원, 커머번드 39만8천원, 행커치프 가격 미정 모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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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론칭을 맞아 성대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파리의 7가지 무드를 콘셉트로 한 전시장은 거꾸로 연출한 파리 건축물과 화려한 조명, 감각적인 영상으로 해돋이부터 해 질 녘까지의 다양한 무드를 선보였다.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은 7가지 스타일의 주얼리를 통해 파리지엔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낸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내 친구의 결혼식. 저마다 개성이 담긴 룩으로 한껏 멋을 낸 그들이, 잊지 못할 아름다운 순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계속 읽기
SK-II는 ‘Honoring Discovories’라는 테마 아래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디스커버리를 보여주는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했다. 25년간의 끊임없는 연구로 탄생한 혁신의 결과인 스템파워 에센스를 선보였으며, 김희애와 임수정을 비롯해 케이트 보스워스, 탕웨이 등 각국의 글로벌 모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080-023-3333 계속 읽기
프라다 재단은 베니스에 위치한 폰다지오네 프라다에서 <태도가 형식이 될 때: 베른 1969/베니스 2013>이라는 전시회를 개최했다.1969년 베른 쿤스트할레에서 하랄드 제만이 기획했던 당시의 전시 작품과 작품간의 배치 등을 그대로 유지했다. 프라다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 작품의 복잡성과 본질적인 의미에 대한 일련의 질문을 던진다. www.fondazioneprada.org 계속 읽기
드디어 국내에 진정한 기계식 시계의 시대가 열렸다. 지난 7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가 개최한 <코-액시얼 전시회>는 브랜드의 명성을 전하는 것을 넘어, 정교한 무브먼트만으로 작동하는 기계식 시계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전시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