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2021 Summer SPECIAL] 피카소 탄생 1백40주년 – Irresistible Ch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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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 이미지 제공(작품) 비채아트뮤지엄

먼지 봉투 없는 청소기로 유명세를 얻은 제임스 다이슨은 ‘다이슨(Dyson)’이라는 브랜드명이 ‘청소하다’는 뜻의 일반 동사처럼 쓰이는 게 꿈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계속 읽기

come 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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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백흥권 | 메이크업 최시노 | 스타일링 황정원 | 디렉터 최자영 | photographed by an joo young

형태, 실루엣 그리고 볼륨.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라 버턴은 껍질을 발라내고 본질만 남긴 옷, 그 속에 담긴 뼈대의 아름다움에 집중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