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비트윈 더 핑거 링

갤러리

반클리프 아펠 비트윈 더 핑거 링 메종을 상징하는 정교한 나비 모티브의 비트윈 더 핑거 링을 추천한다. 미드나이트 블루 컬러의 라피스라줄리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옐로 골드 소재의 화려한 대비가 돋보인다. 문의 00798-852-16123

토즈 마이 고미노 맞춤 제작 서비스

갤러리

토즈는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제작하는 ‘마이 고미노’ 서비스를 선보인다. 10가지 디자인을 기반으로 가죽의 종류와 재질, 컬러, 디테일까지 직접선택할 수 있으며, 이니셜 각인까지 가능하다. 마이 고미노 맞춤 제작 서비스로 나만의 특별한 고미노 슈즈를 만들어보자. 계속 읽기

지방시 여성 핸드백 컬렉션

갤러리

지방시는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여성용 핸드백 컬렉션을 소개한다. 지방시는 깔끔한 라인과 볼륨감, 그리고 곡선적인 형태가 조화를 이루는 시그너처 핸드백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입지를 구축한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리카르도 티시는 “내가 그리는 이상적 여성은 자기 자신과 관능미에 자신감이 넘치는 여성으로, 어떤 옷과 아이템이 자신을 완벽하게 보이도록 하는지 알고 있으며 다양한 요소를 완벽히 조율해낸다. 지방시가 가장 잘하는 부분 또한 바로 그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강한 여성미와 우아함을 갖춘 그의 이상적 여성상을 트렌디한 방식으로 담아낸 핸드백 ‘나이팅게일’, ‘샤크’, ‘안티고나’, ‘옵세디아’, ‘판도라’ 등을 통해 여성 각각의 특별함을 부각하며, 완벽한 오라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

펜디 레이스업 백

갤러리

펜디는 2016 S/S 시즌을 맞아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레이스업 백’을 소개한다. 굵은 가죽 실로 바느질한 듯 큼직한 레이스업 디테일은 펜디의 2016 S/S 시즌 액세서리의 주요 테마로, 견고한 디자인의 닷컴 백에는 가방 앞면에, 구조적인 셰이프가 특징인 피카부 백에는 옆면에 큼직한 스티치 장식을 가미했다.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닷컴 백, 블랙 컬러 미니 피카부 백, 그리고 블루 컬러 레귤러 피카부 백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문의 02-2056-9022 계속 읽기

시세이도 에버 블룸 오 드 퍼퓸

갤러리

시세이도 에버 블룸 오 드 퍼퓸 시세이도는 영원히 지속되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여성 향수 ‘에버 블룸 오 드 퍼퓸’을 선보인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에버 블룸 오 드 퍼퓸은 은은하게 퍼지는 머스키 화이트 플로럴 향조가 몸을 부드럽게 감싸듯 오랜 시간 유지된다. 여성의 우아함을 꽃으로 표현한 이 향수는 전국 백화점 시세이도 매장에서 판매한다. 문의 080-564-7700 계속 읽기

구찌 재키 소프트

갤러리

구찌가 2014 F/W 컬렉션을 통해 ‘재키 소프트’를 선보인다. 오리지널 재키 백을 상징하는 독특한 피스톤 클로저 장식은 그대로 이어가며, 송아지가죽 특유의 결이 느껴지는 소재에 안감이 없는 구조로 부드러움과 가벼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파이톤, 크로커다일  등 다양한 소재와 블랙, 캐멀 등의  컬러로 구성했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페라가모 발레리나 슈즈

갤러리

페라가모는 오드리 헵번을 위해 디자인한 발레리나 슈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다양한 소재로 선택의 폭이 넓은 페라가모의 발레리나 슈즈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경쾌하고 발랄한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계속 읽기

타사키

갤러리

마치 2개의 가드 링을 함께 착용한 듯한 디자인의 여성용 피아노 듀엣 링, 블랙 다이아몬드를 더한 남성용은 피아노 선율을 모티브로 중성적이고 클래식한 멋을 강조했다. 커플 링 또는 웨딩 밴드로 제격이다. 계속 읽기

몽블랑

갤러리

1858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몽블랑은 1930년대 미네르바의 손목시계와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1858 컬렉션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을 공개했다.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결합한 컬렉션으로, 브론즈 소재의 케이스와 스틸 케이스,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1930년대에 사용된 브랜드 로고, 엠블럼 등 앤티크한 요소가 돋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