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 바오 프리즘 메탈릭 백

갤러리

바오 바오는 반짝이는 메탈릭 소재가 강렬하면서도 트렌디한 ‘프리즘 메탈릭 백’을 제안한다. 바오 바오를 대표하는 프리즘 라인의 A/W 버전으로,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형태에 맞춰 투톤으로 변하는 메탈릭 소재가 유니크한 무드를 연출한다. 가벼운 무게와 자유로운 셰이프가 매력적인 이 백은 퍼플, 실버, 오렌지 등 4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2231-6282 계속 읽기

덱케 뉴 레슬리 백 송치

갤러리

덱케에서 시그너처 라인인 레슬리의 2015 F/W 뉴 버전 ‘뉴 레슬리 백 송치’를 소개한다. 송치와 카프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며 백의 잠금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해 안정감과 완성도를 높였다. 컬러는 와인과 그린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11월부터 덱케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프라다 인사이드 백

갤러리

프라다는 2개의 가방이 하나로 합쳐진 모양의 인사이드 백을 제안한다. 프라다의 숙련된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인사이드 백은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특징으로,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핑크와 블랙의 조화가 사랑스럽다. 이외에도 타조가죽과 크로커다일 소재 등 다채로운 가죽 옵션의 인사이드 백도 함께 선보이며,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 여러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샤넬 수블리마지 라 크렘

갤러리

샤넬은 피부 재생과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스킨케어 제품 ‘수블리마지 라 크렘’을 선보인다. 크로노 추출 기술을 사용해 바닐라에서 원료의 손상 없이 추출한 활성 성분인 에페메르 드 플래니폴리아를 담아내 피부 보습은 물론 탄력 강화, 모공 축소, 주름 방지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산뜻하고 가벼운 수블리마지 라 크렘 텍스쳐 파인과 벨벳 제형의 수블리마지 라 크렘 텍스쳐 수프림으로 구성되며, 1월 2일부터 전국 샤넬 매장에서 판매한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티파니 티파니 T TWO 링

갤러리

티파니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티파니 티 컬렉션의 후속으로 ‘티파니 T TWO 링’을 선보인다.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모티브인 알파벳 이니셜 T가 대칭을 이루는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심플한 기본 버전을 포함해 T 문양을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 T 문양을 제외한 부분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버전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하며, 18K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로즈 골드 소재로 구성된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랑방스포츠

갤러리

프린트 맨투맨 랑방스포츠는 봄과 여름을 맞아 유니크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맨투맨을 추천한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 1의 선수가 착용하는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것으로, 자동차 후면의 테일 램프가 속도감 있게 지나가는 모습을 프린트로 표현했다. 2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현대백화점 본점, 갤러리아백화점 WEST점 등 국내 9개 매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문의 02-6905-3743 계속 읽기

버버리 자이언트 캔버스 체크 가죽 리버시블 토트

갤러리

버버리는 네온 색상이 돋보이는 새로운 ‘자이언트 캔버스 체크 가죽 리버시블 토트’를 선보인다. 네온 옐로, 핫 핑크 등 비비드한 색상의 라인 테이프 마무리와 블록 컬러 스타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으며, 부드러운 가죽과 체크 캔버스 소재로 디자인해 양면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갤러리

몽블랑은 현대적인 탐험가를 위해 제작한 1858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인 ‘1858 지오스피어’를 공개했다. 1930년대 미네르바의 손목시계와 포켓 워치를 재해석한 1858 컬렉션의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며, 월드 타임 컴플리케이션을 결합해 빈티지 룩과 시계의 기능 모두를 중시하는 젊고 세련된 남성을 위한 워치로 제격이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