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CREATION
갤러리
쁘띠 아쉬 컬렉션의 핵심은 소재다. 가죽, 실크, 크리스털 등 에르메스 공방에서 제품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를 유일무이한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킨다. 자유로운 공기가 감도는 쁘띠 아쉬 공방에서 신선한 품격을 입은 제품 중 일부는 파리 세브르 거리에 있는 에르메스 매장을 비롯해 한국 에르메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쁘띠 아쉬 컬렉션의 핵심은 소재다. 가죽, 실크, 크리스털 등 에르메스 공방에서 제품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를 유일무이한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킨다. 자유로운 공기가 감도는 쁘띠 아쉬 공방에서 신선한 품격을 입은 제품 중 일부는 파리 세브르 거리에 있는 에르메스 매장을 비롯해 한국 에르메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2018년 론칭한 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알렉산더 맥퀸의 아이코닉한 스테디셀러 사첼 백을 2021 맥퀸 그래피티 캡슐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클래식하고 구조적인 형태와 4링 디테일, 길이 조절 가능한 체인 스트랩 등 맥퀸의 시그너처 주얼 사첼 특유의 실루엣은 유지하면서 그래피티를 더해 모던하고 유쾌하게 해석해, 좀 더 젊고 쿨한 감성으로 연출 가능하다. 계속 읽기
작지만 강한 매력을 발산하는 뱅글. 계속 읽기
불가리에서는 워치를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 모델 초창기 정신을 반영한 우아한 다이아몬드 세팅 아워 마커에 실버 다이얼과 스틸 케이스를 더한 BB 워치를 선보인다. 도시적이면서도 모던한 디자인과 타임리스한 면모가 이탈리아 포르토피노나 카프리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가을 룩을 빛내줄, 손가락 사이에 피어난 꽃 한 송이. (왼쪽부터 시계 방향) 반클리프 아펠 코스모스 미디엄 모델 링 꽃 잎 4개로 이뤄진 화이트 골드 플라워에 0.29캐럿 센터 다이아몬드 1개와 라운드 다이아몬드로 채운 시그너처 링 3천1백만원대. 문의 1668-1906 쇼파드 임페리얼 컬렉션 링 아라베스크에서 모티브를 얻은 링으로 핑크 오팔과 다이아몬드가 매력적인 광채를 선사한다. 6백88만원. 문의 02-6905-3390 피아제 로즈 아주레 링 18K 화이트 골드에 세팅한 0.24캐럿의 63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한 송이의 장미를 형상화한 링 5백70만원대. 계속 읽기
펜디 퍼스트 백은 비스듬한 펜디의 상징적인 모노그램을 모티브 삼아 창의적이고 반항적이며 자유로운 킴 존스의 비전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계속 읽기
우아한 광채 피부를 완성하는 뽀아레의 뗑 드 스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