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y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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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신상 백을 찾고 있다면 토즈 오보에 백을 추천한다. 2021 F/W 시즌을 맞이해 마이크로 사이즈를 새롭게 선보이는 토즈 오보에 백은 해머드 가죽 소재와 곡선으로 떨어지는 셰이프가 가을과 잘 어우러지는 우아한 무드를 선사한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지퍼 잠금장치, 길이 조절 가능한 핸들이 실용적이다. 올가을 어느 룩에나 조화를 이루는 완벽한 데일리 백이 될 것이다. 계속 읽기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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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톤 개선과 수분 공급, 모공 수축 기능을 아우르는 스위스퍼펙션 셀루라 밸런싱 워터. 다마스크 장미와 가시칠엽수 씨, 감초 뿌리 추출물을 이상적으로 배합했다. 미스트 형태의 토너로 샤워 후 가볍게 분사하면 피부가 목마를 틈 없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고, pH 밸런스를 이상적으로 맞춰주어 스킨케어 다음 단계에서 제품의 흡수를 효과적으로 돕는다. 계속 읽기

PEARL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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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박재용 |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배시현

황홀한 진줏빛 타임피스. 피아제 라임라이트 스텔라 워치. 머더오브펄을 바탕으로 다이얼 중앙 전면에 우아한 레드빛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올리고, 1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기품을 더했다. 여기에 약 0.64캐럿의 1백26개 다이아몬드를 베젤에 두르고, 레드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우아하게 마무리. 피아제 자체 제작 584P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구동한다. 계속 읽기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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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넥타이, 스위스 아미 나이프, 텅 빈 여행 가방, 면도날과 셰이빙 크림…. 짙은 청색 계열의 일상용품이 큼지막하게 ‘과장된’ 크기로 벽면에 설치되어 있는 전시 풍경은 딱 봐도 ‘팝아트’ 느낌이다. 계속 읽기

I am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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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은 ‘찰리’라는 이름의 스니커즈를 출시하며 패션계에 부는 ‘친환경’ 트렌드에 동참했다. 아웃솔은 재활용 러버로 제작했고, 본체는 재활용 폴리에스테르와 옥수수를 원료로 한 플라스틱인 바이오폴리올 합성 소재를 적용했다. 신발 끈과 설포, 신발 뒤축과 메종의 시그너처 로고에는 100% 재활용 가능한 에코닐Ⓡ을 사용했다. 지속 가능성을 부각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자처하는 이 젠더리스 피스에 대한 반향이 기대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