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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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예약 빅 보너스 프로모션 클럽메드가 ‘여름휴가 조기 예약 빅 보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부터 10월까지 인도네시아 발리, 빈탄 아일랜드, 태국 푸껫, 말레이시아 체러팅, 오키나와 카비라 비치, 몰디브 카니 지역의 클럽메드에 한해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문의 02-3452-0123 계속 읽기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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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진 브랜드 헨드릭스(Hendrick’s)가 무더운 여름철의 갈증을 달래줄 한정판 제품을 선보였다. 보랏빛 패키지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헨드릭스 미드서머 솔스티스(Midsummer Solstice)’. 계속 읽기

it’s CEO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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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장은정(퍼스널 이미지 컨설턴트, Plan J 이사)

‘스타일은 비즈니스 세계의 전략이자 경쟁력이다’. 이젠 너무나 식상한 표현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막상 그 전략과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특히 보수적인 한국 남자들에게는. 이제 전문가들은 더욱 진지하게 조언한다. 스타일은 미래를 위한 열정이자 에너지이며 아이덴티티라고. 나만의 매력적인 스타일로 스스로를 브랜드화하라 … 계속 읽기

Back to basic, 2018 Basel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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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바젤 현지 취재)

올해 바젤월드는 규모는 축소되었지만 조용한 변화가 감지되었다. 양적으로 팽창하던 스위스 시계 시장이 내실을 다지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
바젤월드의 역사를 이끌어온 MCH 그룹의 CEO 르네 캄(Rene Kamm)은 시계와 보석 산업의 톱 플레이어를 한자리에 모이게 하는 이 특별한 박람회인 바젤월드가 변화의 과정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의 말대로 올해 바젤월드에서는 수익이 가장 높은 6개 스위스 시계 브랜드 중 5개의 브랜드가 신제품을 선보였다. 그리고 스마트워치만으로 기존 워치 시장에 진입하려는 신규 브랜드들의 입점을 거절하며 순수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지금까지 이어온 1백 년,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1천 년을 위한 조용하지만 강력한 움직임을 <스타일 조선일보>가 스위스 바젤에서 직접 확인했다. 계속 읽기

det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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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 이름으로 출시해 브랜드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제품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즉각적인 효과와 장기적인 판매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판매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확실한 검증을 받은 스테디셀러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책 한 권으 로 간단하게시작하 는 셀프 디톡스 … 계속 읽기

시몬스 시몬스 갤러리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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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시몬스의 모든 리빙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몬스 갤러리 스토어’를 오픈했다. 아르데코 예술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공간의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서는 시몬스의 마스터피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뷰티레스트 컬렉션과 다양한 디자인의 프레임이 전시되어 있는 스위트 201(Suite 201)이 자리한 2층, 그리고 베딩 컬렉션인 케노샤 홈으로 채운 3층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갖췄다. 또 수면 패턴, 체형,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최적의 침대를 추천해주는 수면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특별하다. 문의 1899-8182 계속 읽기

캐논 EOS75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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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은 프리미엄 엔트리 DSLR 카메라인 ‘EOS750D’를 선보인다. 약 2천4백2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해 정밀하고 자연스러운 고화질을 실현하며 빠른 이미지 처리 능력을 갖췄다. 특히 NFC와 와이파이를 탑재해 다른 기기로 자유롭게 사진을 전송할 수 있으며, 캐논의 신개념 이미지 저장 장치 커넥트 스테이션 CS100과 무선 연동이 가능해 TV와 같은 대형 화면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계속 읽기

Cool&old Brita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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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런던 현지 취재)

도시의 매력은 뭘까? 인류의 재능을 집약한 ‘종합예술’이라는 데 있지 않을까? 도시 경쟁력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는 21세기에 창의 산업의 메카이자 문화 예술의 허브로 꾸준히 자리매김해온 런던은 그 종합예술의 창조성이 가장 돋보이는 도시 중 하나다. 전통과 모던을 둘 다 품고 있되, 균형감을 절묘하게 유지해나가는 ‘영국적인’ 역량과 감각이 집약된 런던의 개성과 매력은 지구촌을 떠들썩하게 만든 ‘브렉시트 파장’ 이후에도 여전하다. ‘2017~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양면의 매력을 지닌 ‘브리타니아(Britannia)’ 방식의 창조성을 살펴본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SPECIAL] 회복의 시간 너머, 일상 속 조우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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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다나 | Edited by 고성연 | 이미지 제공 페이스 갤러리(©Tim Eitel / Courtesy Pace Gallery) 에르메스 재단, 부산시립미술관

날로 사무치는 평범한 일상에 대한 그리움으로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겪는 현대인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