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 17 골프 리미티드 에디션
갤러리

발렌타인이 골프 시즌을 맞아 ‘2014 발렌타인 17 골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기존 발렌타인 17년의 우아하고 부드러운 완벽한 블렌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린 컬러의 보틀에 골퍼 이미지와 발렌타인 B 로고를 더해 오리지널 17년과 차별화된 패키지를 선보였다. 6월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과 프리미엄 골프 클럽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3466-5700 계속 읽기
발렌타인이 골프 시즌을 맞아 ‘2014 발렌타인 17 골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기존 발렌타인 17년의 우아하고 부드러운 완벽한 블렌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린 컬러의 보틀에 골퍼 이미지와 발렌타인 B 로고를 더해 오리지널 17년과 차별화된 패키지를 선보였다. 6월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과 프리미엄 골프 클럽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3466-5700 계속 읽기
클럽메드가 리조트 패키지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여름휴가 굿 보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숙박과 항공이 포함된 에어 패키지를 성인 1백17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클럽메드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껫,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인도네시아 빈탄 아일랜드, 중국 계림, 일본 카비라 비치, 몰디브 카니 총 7개 리조트에 한해 진행된다. 예약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 문의 02-3452-0123 계속 읽기
오리엔트 골프가 ‘2014년 야마하 인프레스 C’s’를 출시했다. 여성 골퍼만을 위해 개발한 모델로, 클럽 전체 무게와 밸런스를 가볍게 만들어 비거리 향상을 실현했다. 초저중심 설계로 볼을 띄우기 쉬우며, 톱 블레이드의 안정감 있는 어드레스를 장착했다. 드라이버와 클럽에는 장미꽃 다발을 장식한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문의 02-582-5004 계속 읽기
잭 니클라우스의 글로벌 골프 대회, JNII(Jack Nicklaus International Invitational)가 한국 대표로 참가할 국가 대표 예선전을 진행했다. 여기서 선발된 상위 스코어 1명에게는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모션으로 2014년 5월 미국 뉴 알바니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02-3677-8753 계속 읽기
캐논이 2014년 상반기 신제품, ‘파워샷 G1 X Mark II’, ‘파워샷 SX700 HS’, ‘파워샷 N100’, ‘파워샷 D30’, ‘익서스 265 HS’,
‘익서스 145’ 등 콤팩트 카메라 6종을 공개했다. 신제품 중 가장 주목받은 ‘파워샷 G1 X Mark II’는 캐논의 광학 기술력이 집약된
1.5형 대형 이미지 센서와 고성능, 고화질의 광학 5배 줌 렌즈 등을 갖추었으며, 별도의 렌즈를 교환하지 않더라도 1대의 카메라로 다양
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2191-8533 계속 읽기
프레떼(Frette)가 압구정동 갤러리아 WEST 5층에 단독 부티크 매장을 오픈했다. 프레떼는 전 세계 왕실과 귀족들에게 사랑받는 1백50년
역사의 이탈리아 리빙 토털 브랜드다. 해외에서는 마돈나,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과 바티칸 교황, 빌 게이츠, 마크 제이
콥스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가 프레떼 제품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파리의 리츠 칼튼, 런던의 사보이, 로마의 그랜드, 뉴욕의 플라
자, 홍콩의 페닌슐라와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의 라플즈 호텔 등 세계 각국의 유명 호텔 특별 객실에 프레떼의 침구류와 타월, 가운
등을 비치해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문의 02-546-0955 계속 읽기
21세기에도 비즈니스 다이닝은 여전히 중요하다. 디지털 기기로 소통할 수 있는 최첨단 시대에도 우리에게 비즈니스 다이닝이 꼭 필요한 이유와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주요 트렌드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기념일은 연인 사이에만 챙기는 것일까? 올해 특별한 기념의 해를 맞은 문화계 소식을 알아둔다면 2014년을 더욱 흥미롭게 보낼 수 있다. 특히 윌리엄 셰익스피어 탄생 4백50주년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탄생 1백50주년은 전 세계를 축제의 분위기로 물들이는 가장 큰 행사이다. 계속 읽기
“디지털 시대의 유리잔은 절반밖에 차지 않았다.” 미래학자 피터 힌센은 인류의 디지털 여정이 절반을 지났을 뿐이라며 나머지 절반의 여정에서는 디지털이 ‘새로운 일반화’, 즉 ‘뉴 노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렇다고 아날로그에 대한 애정을 애써 버릴 필요는 없다. 선입견을 버리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자연스러운 어우러짐을 체험하는 건 생각보다 더 즐겁고 편안할 수 있으니까. 모든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요즘, 편견 없는 시선이야말로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의 첫걸음이 아닐까. 계속 읽기
사회 심리학의 대가인 에리히 프롬은 ‘주는 것은 인간이 지닌 잠재적 능력의 최고 표현’이라고 했다. 그런데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내가 몹시도 아끼는 ‘소중한 이’에게도 나눔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 캠페인이 있다. 연인이든, 자녀든, 친구든, 소중한 사람의 이름으로 작은 기부를 실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서로의 존재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사랑, 하나 더’ 캠페인의 매력에 주목해보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