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f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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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oon hyun sik | 제품사진 박건주

한국 야구가 낳은 최고의 스타 이대호와 박병호. 한국 리그와 일본 리그를 동시에 평정한 두 선수가 꿈의 무대 메이저 리그로 나설 준비를 마쳤다. 두 선수 인생 최고의 순간에 위블로(HUBLOT)가 함께했다. 계속 읽기

The 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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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반짝이는 주얼리만큼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선물이 또 있을까. 럭셔리 하우스의 시그너처 디테일을 담은 주얼리라면 보는 순간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 계속 읽기

파네라이 루미노르 섭머저블 1590 카보테크™ 3데이즈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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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는 신제품 ‘루미노르 섭머저블 1590 카보테크™ 3데이즈 오토매틱’을 출시한다. 파네라이 메뉴팩처가 개발한 P.9000 자동 칼리버를 탑재해 직경 133/4리뉴의 무브먼트,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2개의 스프링 배럴, 그리고 시간당 2만8천8백 회의 진동 횟수를 자랑하는 밸런스로 이뤄져 있다.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검은색 티타늄 소재의 스크루-인 케이스 백, 검은색 다이얼과 러버 스트랩으로 구성해 블랙 컬러가 선사하는 시크한 멋을 더했다. 계속 읽기

Perfec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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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독보적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더해 완성한 J12.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샤넬 클래식을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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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세라믹과 스틸로 완성한 가장 클래식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워치로 지름 38mm 케이스를 갖췄으며, 블랙 세라믹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통일감을 부여했다.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인 칼리버 12.1로 구동하는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1천1백40만원대 샤넬 워치.
지름 33mm 블랙 세라믹과 스틸 소재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로 화려하고 우아한 감성을 더했으며, 인디케이터 역시 다이아몬드로 마무리해 여성스러운 무드를 부각한 J12 워치 33MM 1천8백20만원대 샤넬 워치.
 
지름 38mm의 견고한 블랙 세라믹 소재 케이스에 스틸로 마무리하고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를 매치해 우아함을 더했다.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 칼리버 12.1로 구동하는 J12 칼리버 12.1 38MM 1천3백70만원대 샤넬 워치.
J12의 구조를 더욱 강조하는 압도적인 블랙 세라믹 소재에 옐로 골드 컬러 포인트를 세련되게 매치했다.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무브먼트 칼리버 12.1을 장착했으며, 18K 옐로 골드로 스크루-다운 크라운을 완성해 럭셔리함을 배가하는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2천2백60만원대 샤넬 워치.
지름 33mm의 견고한 화이트 세라믹과 스틸을 조합한 케이스에 화이트 세라믹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깨끗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부여했다. 샤넬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집약해 성능과 내구성이 뛰어난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무브먼트 칼리버 12.2를 장착한 J12 워치 칼리버 12.2 33MM 1천88만원대 샤넬 워치.
화이트 세라믹과 스틸 베젤에 화이트 래커 다이얼을 매치하고 중앙에 마드모아젤 샤넬 일러스트를 담아 위트를 더한 마드모아젤 J12 라 파우자 워치 38MM 1천4백90만원 샤넬 워치. 문의 080-805-9628, www.cha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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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독보적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더해 완성한 J12.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샤넬 클래식을 완성하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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