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etually pre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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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 sponsored by iwc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지닌 IWC의 포르투기저 컬렉션에 천체의 신비로운 아름다움과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정교한 기술력을 담았다. 계속 읽기

여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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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의 여왕 카롤린 보나파르트를 위해 제작한 최초의 손목시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 베젤과 다이얼 중앙, 6시 방향과 4시 방향 위로 자리한 크라운에 다이아몬드를 더해 영롱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흐드러지듯 섬세하고 유연한 화이트 골드 밴드에도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신비로운 눈부심을 선사한다. 타임피스보다는 ‘보물’이라는 명칭이 더 명확한 표현일지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