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Cr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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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순수한 화이트에 아름다운 주얼리만을 터치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하이 주얼리 페인팅을 완성했다. 오로지 아름다움, 그 하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해밀턴 재즈마스터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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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페이스 해밀턴이 브랜드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즈마스터 페이스 투 페이스’를 선보인다. 독특한 회전 케이스에는 크로노그래프 다이얼과 3개의 핸즈가 있는 타임키퍼를 갖춘 2개의 다이얼을 품고 있다. 스켈레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통해 부품의 움직임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단 8백88개만 한정 제작한다. 02-3149-9593 계속 읽기

Beyond th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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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하이 주얼리를 최초로 만난다는 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가슴 뛰는 일이다. 지난 8월 홍콩에서 1백76년 역사의 티파니가 아름다운 2013년 새로운 하이 주얼리 프리뷰 전시를 개최했다. 유색 젬스톤에 웅장하고 찬란한 바다의 아름다움을 담은 티파니의 고귀한 열정이 피어난 아름다운 시간 속으로. 계속 읽기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57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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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탄생한 오메가의 전설적인 스피드마스터를 기념하기 위해 ‘57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를 새롭게 출시한다. 클래식한 스테인리스 스틸과 골드의 매치가 돋보이며, 오메가 최초의 인하우스 크로노그래프인 ‘코-액시얼 칼리버 9300/9301’을 탑재했다. 6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자랑한다. 문의 02-3149-9573 계속 읽기

샤넬 워치 J12 문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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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워치가 ‘J12 문페이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작은 창을 통해 달의 주기를 표현하는 기존의 문페이즈 워치와는 달리 어벤추린(aventurine) 세공법을 거친 디스크 위에 달의 주기가 디스플레이된다. 다이아몬드 또는 하이테크 세라믹을 세팅한 베젤은 한층 슬림해졌으며, 기요셰 패턴의 다이얼을 적용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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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은 파리를 연상시키는 7가지 무드로 완성되었다. 1960년대 이후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 칵테일 링은 화려한 컬러 스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스톤의 사이즈와 컬러를 극대화하기 위해 카보숑 세팅 기법으로 완성되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Time to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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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완벽한 시계에 대한 빅 패션 하우스의 끝없는 열망은 나날이 발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은 특별한 워치를 탄생시켰다. 클래식한 워치에 담은 패션 하우스의 아름다운 시간. 계속 읽기

Beautiful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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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오로지 다이얼의 아름다움만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특별한 시계가 있다. 얼굴  하나만으로 세상을 사로잡은, 페이스가 아름다운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Celebrat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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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사랑을 이야기하고, 기쁨을 전하고, 영원을 노래할 때 그 특별함을 더욱 아름답게 간직하게 해줄 셀러브레이션 링 컬렉션. 계속 읽기

2013 High Jewelry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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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주얼리는 패션과는 달리 오로지 ‘트렌드’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독특한 오라가 있다. 이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영원한 클래식은 있어도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찾아보기 힘든데, 올해 유서 깊은 주얼리 하우스들이 지금까지 전혀 본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세상에 선보였다. 넘볼 수 없을 만큼 고고하기만 했던 하이 주얼리의 세계가 조금씩 문을 열고 대중과 소통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다. 새로운 하이 주얼리와 함께 열렬한 환희의 여정을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