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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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지름 42mm의 미닛 리피터 시계로, 맑고 청아한 소리로 시간을 알린다. 9시 방향에 러닝 세컨즈, 3시 방향에 24시간 서브 다이얼이 위치한다. 사파이어 케이스 백을 통해 인그레이빙 장식의 핸드와인딩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149-9559 계속 읽기

M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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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는 아웃도어 활동에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줄 시계 ‘멀티포트 크로노그래프 어드벤처’를 소개한다. 44mm의 큼직한 다이얼은 PVD 가공 스틸 케이스로 제작해 큰 충격에도 끄떡없는 견고함을 자랑한다. 송아지가죽 스트랩으로 러프한 멋을 살렸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

perfect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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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클래식한 수트의 소매깃 아래로 살짝 비치는 드레스 워치는 너무 지나쳐서도, 존재감이 부족해서도 안 된다. 살짝 시계를 보는 몸짓 하나도 조급하거나 급박함 없이 우아해야만 하는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워치가 남자의 품격을 결정짓는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까르띠에 산토스 뒤몽 루이 까르띠에의 친구인 …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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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무한한 우주의 반짝임과 빛의 세계에서 받은 영감을 담은 ‘심볼릭’ 컬렉션을 선보인다.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삼은 펜던트가 반짝이는 크리스털 파베 장식을 만나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계속 읽기

Breg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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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아버지’라는 루이 브레게의 수식어를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브레게의 워치는 오로지 완성도 자체
만으로도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워치메이커로서 브레게는 시계 산업에서 기계적으로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에 모두가 경외하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바로 시계라는 것이 단순한 유행을 위한 사치
품이 아닌 역사와 기술력, ‘최초’라는 수식어에 가치를 두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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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선보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레이슬릿 버전을 추가했다. 곡면 윤곽선 사이로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하고 스터드를 더해 오리지널 버전보다 더욱 여성스러운 우아함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