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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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골드 톤 플레이팅 플라워 모티브 이어링 79만9천원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 계속 읽기

그라프 러브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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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가 사랑의 마법에서 영감을 받은 ‘러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섬세하고 여성적인 디자인의 러브 컬렉션은 최상급 옐로,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다양한 디자인의 이어링과 펜던트, 링 등으로 구성했다. 작고 눈부신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중앙의 커다란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형태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표현한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Graceful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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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론진은 스위스 시계 산업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브랜드 중 하나다. 올해 바젤월드에서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흐르는 레트로 트렌드에 영향을 받은 듯 과거의 전통을 반영한 복각 모델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또 다양한 여성 컬렉션의 라인업을 통해 우아함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갔음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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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novation of At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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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우리는 샤넬 워치에 대해 언급할 때 일단 아름다움과 매력,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 샤넬은 파인 워치메이킹 세계에 뛰어든 이후 아름다운 오브제이자 뛰어난 기술을 적용한 정확한 기능성을 담은 제품으로 크게 도약했다. 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독자적인 비전을 선보이는 샤넬 워치의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바젤월드 부스를 찾았다. 계속 읽기

New Cer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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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바젤 현지 취재) | 현장 사진 구은미

오메가는 2015년 바젤월드에서 새로운 시계 소개를 넘어 놀라운 규모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스위스 시계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오메가의 새로운 인증을 통과한 최초의 워치, 글로브마스터의 데뷔 현장을 취재했다. 계속 읽기

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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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도회적인 느낌의 시계 ‘브로드웨이 오토 데이-데이트 42mm’를 선보인다. 60~8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춘 이 시계는 도시 감성을 담아 디자인되었다. 디자인이 간결한 케이스와 다이얼 중앙을 가로지르는 라인이 세련된 멋을 자아낸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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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쥐의 해를 맞이해 선보이는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워치. 칼리버 2460 G4를 탑재했으며, 핸즈가 없는 다이얼에 시, 분, 요일, 날짜, 네 가지 창을 장착했다. 1억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계속 읽기

Wonders of Diam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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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고도로 정교하면서도 역동적인 기계의 메커니즘에 경이로운 수준으로 어우러진 하이 주얼리의 미학. 요즘 럭셔리의 정점을 이루고 있다는 양대 산맥인 보석과 시계의 눈부신 결합은 그야말로 영혼을 빼앗길 정도로 매혹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세계 최강이라 자부하는 출중한 다이아몬드의 노하우를 럭셔리 워치의 영역에서 감각적으로 구현한 영국 브랜드 그라프(Graff)의 눈부신 하이엔드 시계들은 최근 성대하게 펼쳐진 2014년 바젤월드에서 존재감 넘치는 빛과 색을 강렬하게 발산했다. 계속 읽기

판도라 밸런타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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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에서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사랑’과 ‘하트’를 주제로 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8개의 핑크 컬러 하트 큐빅을 세팅한 하트 모양 참과 ‘LOVE’ 글자를 1개씩 스톤으로 세팅한 러브 레터 참 등으로 구성했다. 참은 팔찌뿐만 아니라 목걸이 펜던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51-730-3179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