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Diam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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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구은미

바젤월드에서 그라프만큼 화려하고 값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브랜드가 또 있을까. 화려한 골드빛으로 장식한 그라프의 부스에 1억원대부터 5백억원대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대의 다이아몬드 워치와 주얼리가 수백 개나 디스플레이되어 있으니 말이다. 역시 ‘다이아몬드의 제왕’다운 스케일이다. 하이엔드 주얼리 워치의 정수를 보여주는 완벽한 디자인과 정교한 장인 정신이 담긴 보석 세팅 기술, 최고 품질의 다이아몬드는 그라프가 빛나는 이유다. 계속 읽기

Big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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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넘어 자신의 취향을 상징하는 특별한 모티브로 자리 잡은 시계. 2015 S/S 컬렉션에서 찾은 키 룩(key look)과 바젤에서 방금 도착한 최신 워치의 믹스 매치. 계속 읽기

티쏘 티쏘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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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에서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티쏘 빈티지’를 선보인다. 오토매틱 버전의 기요셰 패턴 다이얼이 럭셔리하며, 여성용 오토매틱 버전은 머더오브펄 다이얼로도 제작해 화려하다.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무브먼트를 사용해 기술 면에서도 완벽하다. 문의 02-3149-8237 계속 읽기

부쉐론 에퓨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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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은 견고함이 돋보이는 ‘에퓨어 스틸’을 출시한다. 더블 고드롱을 사용한 케이스와 사파이어의 푸른빛이 고급스러우며, 3과 9 인덱스와 클루 드 파리의 조각이 눈길을 끈다. 오토매틱 셀프 와인딩 SW300 메커니즘과 오픈 백 워치의 노출된 표면 또한 특징. 문의 02-3213-2246 계속 읽기

Successful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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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현장 사진 구은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무려 13번 수상한 경력을 지닌 워치 브랜드가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뛰어난 기술력을 적용해 시계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리스 라크로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계속 읽기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오프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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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 피게에서 ‘로열 오크 오프쇼어’를 선보인다. 핑크 골드의 다이얼과 케이스, 팔각형 베젤이 견고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크라운과 푸시 버튼을 스크래치에 강한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며 숫자 인덱스와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야광 코팅 처리한 날짜창으로 가독성을 높였다. 계속 읽기

파르미지아니 톤다 헤미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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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에서 ‘톤다 헤미스피어’를 선보인다. 최초로 시간과 분의 세컨드 타임 존 표시 기능을 장착한 무브먼트로 주목받았으며 2개의 크라운으로 각각 조작할 수 있다. 스틸 또는 로즈 골드에 악어가죽과 송아지가죽을 사용했다. 계속 읽기

세븐프라이데이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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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프라이데이에서 ‘P3-3’를 선보인다. 스틸 케이스에 그레이 PVD 코팅을 했으며, 화이트 컬러 부분은 실리콘으로 제작했다. 제설차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하얀 눈과 바퀴, 차체의 컬러 조합을 디테일로 표현했다. 오렌지 컬러의 시침과 인덱스가 돋보인다. 계속 읽기

불가리 2015 바젤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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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바젤 페어에서 ‘디아고노 e-마그네슘’을 선보였다. 이 워치를 착용하고 스마트폰을 가까이에 두면 애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되어 자동차의 조작과 결제가 가능하다. 생성된 정보는 스위스 벙커 내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분실했을 경우 제3자의 접근을 방지하며 이후 백업 데이터가 재저장되어 정보 유실을 막는다. 이외에도 ‘불가리 로마 피니시모’, ‘불가리 로마 뚜르비용 피니시모’, ‘불가리 불가리 솔로템포’ 등을 공개했다. 계속 읽기

Crush o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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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샤넬 화인 주얼리의 모던한 유산인 마뜰라세(Matelasse´) 컬렉션의 섬세한 퀼트 패턴이 지닌 마력을 오롯이 담아 새롭게 탄생한 현대적인 주얼리 컬렉션 코코 크러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