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앤티크 비엔날레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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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가 파리에서 열리는 앤티크 비엔날레에 참가했다. 펜던트 혹은 브로치로 착용 가능한 ‘로얄 오브 스타 파리’ 는 1백7.46캐럿의 팬시 옐로 쿠션 컷 다이아몬드인 ‘그라프 썬플라워’와 1백 캐럿 D FL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 드롭인 ‘그라프 퍼펙션’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시선을 끌었다. 10.47캐럿 비비드 블루 IF 브리올레트 컷 다이아몬드 커팅의 ‘라 꼴리에 블뤼 드 레브’ 역시 눈부신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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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유려한 라운드 디자인과 독보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남성용 시계 ‘무슈 드 샤넬’을 선보인다. 샤넬에서 자체 제작한 첫 번째 하이 워치메이킹 무브먼트인 칼리버 1을 장착한 것이 특징. 하이 컴플리케이션 기능 중 하나인 레트로그레이드 미닛을 탑재해 워치메이커로서의 위용을 드러냈다. 올해 3백 점만 한정 생산하며, 베이지 골드와 화이트 골드 모델로 구성된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까르띠에 칵투스 드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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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강렬하고 대담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주얼리 컬렉션 ‘칵투스 드 까르띠에’를 선보인다.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선인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이슬방울을 연상케 하는 골드 구슬 장식을 사용해 완성한 풍부하고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인다. 옐로 골드, 라피스 라줄리, 그리고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강인한 느낌을 주는 이 컬렉션은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그리고 링으로 구성된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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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 비너스 그라프는 최고 수준의 예술성과 기술력을 보여주는 하트 셰이프 다이아몬드 ‘비너스’를 소개한다. 아프리카 레소토의 레츠엥 광산에서 3백57캐럿의 원석을 발굴, 첨단 레이저 커팅 기술과 브랜드 장인의 정교한 커팅 기술을 통해 무려 1백18.78캐럿의 D 플로리스 하트 셰이프 다이아몬드인 비너스를 탄생시켰다. 그라프는 이 다이아몬드를 통해 1백 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다루는 브랜드의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해 이목을 끌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에르메스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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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산책을 테마로 한 전시 <Wanderland(파리지앵의 산책)>을 국내에 선보인다. 런던 사치 갤러리, 파리 센 강의 포르 드 솔페리노, 그리고 두바이 몰의 분수대 선착장에서 개최한 전시로, 산책의 2가지 요소인 꿈과 자유로운 영혼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작품으로 꾸민 11개의 방으로 구성되며, 파리 광장, 숨겨진 통로, 오브제가 있는 카페 등 흥미로운 공간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다. 1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한남동 디 뮤지엄(D MUSEUM)에서 개최한다. 문의 02-542-6622 계속 읽기

루시에 에뚜왈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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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는 반짝이는 별에서 영감을 받은 ‘에뚜왈 브레이슬릿’을 소개한다. 앞·뒷면이 똑같은 에뚜왈 모티브와 두 번째로 보이는 별을 의미하는 0.02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가느다란 체인에서 섬세함이 느껴진다. 청명한 느낌을 자아내는 플래티넘 소재가 여름과 잘 어울리며, 발목에 착용할 수 있는 앵클릿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문의 02-512-6914 계속 읽기

Successful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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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현장 사진 구은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무려 13번 수상한 경력을 지닌 워치 브랜드가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뛰어난 기술력을 적용해 시계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리스 라크로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