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 OF SPORT

갤러리

MONTBLANC 몽블랑 아이스드 씨 제로 옥시전 딥 4810 43mm 티타늄 케이스로 완성하고, 케이스 백에는 다이버가 얼음 아래에서 다이빙할 때 보는 풍경이 3D 인그레이빙으로 장식되어 있다. 다이얼에는 깊은 바다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푸른 얼음 컬러감을 감상할 수 있다. 핸즈, 인덱스 그리고 … 계속 읽기

seductive appeal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하이 주얼리를 손에 넣을 수 없다면, 대안은 바로 커스텀 주얼리(costume jewelry). 합리적인 가격대, 실용적인 소재,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두루 갖춘 커스텀 주얼리는 주얼리 브랜드부터 디자이너, 패션 하우스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가면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 잡았다. (왼쪽 위부터 시계 …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2014 S/S 뉴 컬렉션

갤러리

스와로브스키에서 2014 S/S 시즌을 맞아 ‘트라이벌 글램’과 ‘모노크롬 블루’를 콘셉트로 한 뉴 컬렉션을 선보인다. 현대미술, 전통 공예, 다양한 문화, 그리고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화려한 원색을 바탕으로 스와로브스키만의 독보적인 크리스털 커팅 공법을 적용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몽블랑 타임워커 컬렉션

갤러리

몽블랑은 모터 스포츠의 정신, 가치, 그리고 아름다움을 재현한 새로운 워치 컬렉션 ‘타임워커 컬렉션’을 선보인다. 2017 국제고급시계박람회를 통해 선보인 타임워커 컬렉션은 클래식 카 라인을 연상시키는 새틴 처리 케이스, 엔진을 덮은 유리에서 영감을 받은 반투명 유리 케이스 백 등 디자인적 요소로 모터 스포츠를 표현했다. 몽블랑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UTC를 포함한 5가지 워치 피스로 구성된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불가리

갤러리

불가리는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운 관능미를 보여주는 ‘뉴 세르펜티 워치’를 선보인다. 브랜드의 감성을 매혹적이고 컬러풀하게 풀어낸 뉴 세르펜티 워치는 멀티컬러 카룽 가죽으로 제작한 더블 랩 스트랩을 적용해 마치 화려한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듯한 효과를 낸다. 또 원하는 컬러의 스트랩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어 실용성 또한 뛰어나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쇼메

갤러리

중앙의 모티브를 맴도는 혜성으로 시를, 이를 둘러싼 타원형 궤적을 그리는 또 다른 혜성으로 분을 읽을 수 있다. 다크 블루 래커 다이얼과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의 조화가 아름답다. 계속 읽기

브레게 3661BB

갤러리

브레게에서 헤리티지 컬렉션 ‘3661BB’를 선보인다.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한 오토매틱 워치 3661BB는 화이트 골드 토노형 케이스와 블랙 가죽 스트랩의 매치로 세련된 멋이 느껴진다.

실버드 골드 다이얼에 각인되어 있는 웨이브 패턴의 기요셰 문양과 케이스에 세팅되어 있는 56개의 다이아몬드를 통해 정교한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계속 읽기

New Minimalism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바젤월드에서 제품의 완성도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잡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스와치 그룹의 핵심 멤버로 이러한 어려운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특별한 브랜드가 있다. 바로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가 이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전 세계인을 스위스 메이드 워치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