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elegance
갤러리
글 고성연 | photographed by kim sa yun
서구 역사상 가장 찬란했던 시기로 꼽히는 파리의 문화 예술 황금기를 가리켜 ‘벨 에포크(Belle E´poque)’라고 부른다. 계속 읽기
Color O’Clock
갤러리
객원 에디터 이혜미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평범한 일상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다채로운 매력의 컬러 다이얼 워치. 계속 읽기
꽃잎의 약속
갤러리
포토그래퍼 박재용 | 에디터 성정민
가을 룩을 빛내줄, 손가락 사이에 피어난 꽃 한 송이. (왼쪽부터 시계 방향) 반클리프 아펠 코스모스 미디엄 모델 링 꽃 잎 4개로 이뤄진 화이트 골드 플라워에 0.29캐럿 센터 다이아몬드 1개와 라운드 다이아몬드로 채운 시그너처 링 3천1백만원대. 문의 1668-1906 쇼파드 임페리얼 컬렉션 링 아라베스크에서 모티브를 얻은 링으로 핑크 오팔과 다이아몬드가 매력적인 광채를 선사한다. 6백88만원. 문의 02-6905-3390 피아제 로즈 아주레 링 18K 화이트 골드에 세팅한 0.24캐럿의 63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한 송이의 장미를 형상화한 링 5백70만원대. 계속 읽기
Blue or Grey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고가의 워치라면 블랙과 화이트 컬러 다이얼을 가장 먼저 떠올리겠지만, 보다 특별하고 소장 가치 높은 나만의 워치를 원한다면 새로운 컬러에 도전해볼 필요가 있다. 차분한 그레이 톤의 스켈레톤 워치와 에나멜링으로 완성한 블루 다이얼이라면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모던함을 지켜낼 것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