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 hours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지난 2011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세계 시계 및 주얼리 쇼’에서 성공적으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 스와로브스키. 2009년부터 바젤 페어에 참가해 이제 3회째로, 럭셔리한 워치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빛에서 영감을 받은 스와로브스키의 2011 바젤 워치 컬렉션. 빛으로 완성한 영원한 시간 … 계속 읽기

haute automatic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중력의 힘과 태엽의 맞물림만으로 작동하는 오토매틱 워치는 ‘작은 우주’라 불릴 정도로 복잡하고 정교한 메커니즘으로 완성된다. 단 1초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대를 물려도 손색이 없을 진짜 시계를 원하는 여성을 위한 오토매틱 워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불가리 뉴 불가리·불가리 워치 머더오브펄을 사용한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인덱스가 … 계속 읽기

제니스 스타 문페이즈

갤러리

제니스 스타 문페이즈 제니스에서 ‘스타 문페이즈’를 선보인다. 여성의 손목에 어울리는 울트라 신 워치 디자인으로 6시 방향에 위치한 문페이즈 조정 장치와 엘리트 692 오토매틱 칼리버가 특징이며,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드 창이 자리했다. 실버 컬러의 스틸 모델과 18K 로즈 골드 모델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02-2218-6225 계속 읽기

골든듀

갤러리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배우 한지민을 뮤즈로 선정하고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골든듀의 시그너처 주얼리를 다채롭게 매치한 그녀는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탁월하게 표현했다.
문의 1588-6576 계속 읽기

티파니

갤러리

티파니는 웨딩 시즌을 맞아 커플 아이템으로 ‘티파니 T 투 내로우 링’을 추천한다. T 문양을 따라 다이아몬드가 한 줄 세팅되어 있거나 정교하게 파베 세팅된 디자인, 그리고 메탈 소재로만 이루어진 버전 등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18K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로즈 골드 중 원하는 소재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계속 읽기

Daring Accent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더욱 과감해졌다. 게다가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하다.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함으로 하이 주얼리 못지않은 광채와 오라를 발산하는 패션 브랜드의 매혹적인 커스텀 주얼리. 계속 읽기

Modern Times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해밀턴은 브랜드의 역사적 순간을 기록해온 주요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브로드웨이’는 처음 론칭하며 새롭게 라인업한 컬렉션이지만, 1890년대에 출시한 포켓 워치에도 같은 이름을 붙인 바 있고, ‘카키 네이비 프로그맨’은 1951년의 다이버 워치인 빈티지 모델에서 영감을 얻었다. 남성과 여성을 위한 ‘재즈마스터’의 뉴 베리에이션도 등장했다. 미국적 헤리티지와 스위스 기술이 결합된 해밀턴 시계의 매력을 느껴볼 것.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에메랄드 엉 마제스테

갤러리

반클리프 아펠은 에메랄드 원석을 향한 브랜드의 찬사와 열정을 담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메랄드 엉 마제스테’를 새롭게 선보인다. 보석 감정 전문가가 엄선한 1천5백 캐럿 이상의 진귀한 에메랄드를 다양한 커팅 기법을 통해 재탄생시킨 것으로, 반클리프 아펠만의 범접할 수 없는 하이 주얼리 수준을 여실히 드러낸다.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클로딘 네크리스, 풍성한 꽃다발을 연상시키는 부케 데메토르 클립, 눈부신 광채를 발하는 캐노피 링 등 다채로운 주얼리 피스로 구성된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스타더스트

갤러리

스와로브스키에서 2014 F/W 시즌을 맞아 ‘스타더스트(Stardust)’ 브레이슬릿을 출시한다. 밤하늘의 별을 담은 듯한 스타더스트는 1천4백60개의 크리스털로 이루어져 어느 각도에서든 눈부신 반짝임을 볼 수 있다. 푸크시아, 레드, 핑크, 골드, 블루, 블랙, 그레이 등 1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길이에 따라 브레이슬릿 또는 네크리스로 연출할 수 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