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te auto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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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01, 2011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중력의 힘과 태엽의 맞물림만으로 작동하는 오토매틱 워치는 ‘작은 우주’라 불릴 정도로 복잡하고 정교한 메커니즘으로 완성된다. 단 1초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대를 물려도 손색이 없을 진짜 시계를 원하는 여성을 위한 오토매틱 워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불가리 뉴 불가리·불가리 워치

머더오브펄을 사용한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인덱스가 클래식한 스몰 사이즈 워치. 핑크 골드 케이스에 뉴트럴 컬러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했다. 가격 미정. 문의 02-2056-0172

샤넬 화인 주얼리 J12 크로매틱

2011년 새롭게 선보인 J12의 새로운 모델인 실버 그레이 크로매틱. 기존 하이테크 세라믹에서 진일보한 티타늄 세라믹을 사용해 더욱 가볍고 견고해졌다. 사파이어만큼 강도가 높다. 8백53만원. 문의 02-3442-0962

피아제 라임 라이트 시티

1964년 첫선을 보인 컬렉션을 재해석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라임 라이트 시티 컬렉션. 자체 제작 무브먼트인 524P를 장착했고, 백 케이스를 투명하게처리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그대로 볼 수 있다. 5천만원대. 문의 02-3467-8924

티파니 아틀라스 돔 오토매틱 워치

티파니 뉴욕 본사 외벽에 아틀라스 신이 들고 있는 청동 시계의 로마숫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틀라스 워치. 클래식함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디자인이다. 예물 워치로도 손색이 없다. 3백만원대. 문의 02-547-9488

오메가 레이디 매틱

대대적인 론칭으로 여성용 오토매틱 워치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계기를 만든 오메가의 신제품. 코-액시얼 무브먼트를 탑재한 여성용 워치로 인덱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베젤에는 1.04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흩뿌린 듯 세팅했다. 1천7백만원대. 문의 02-511-5797

반클리프 아펠 윈 주르네 파리 워치

파리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간결하게 묘사한 워치. 반클리프 아펠만의 낭만적인 무드를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으로, 포에틱 컴플리케이션이라는 독특한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달라진다. 7천만원대. 문의 02-3479-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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