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Land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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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구은미

바젤월드 메인 홀 오른쪽에서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한 태그호이어는 바젤월드의 스타이자 가격, 디자인, 매출 등 모든 면에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스위스 오토매틱 워치메이킹의 대표 주자다. 이번 2015 바젤월드에서 태그호이어는 스위스 워치메이킹 노하우, 스포츠, 예술, 라이프스타일 등 4개의 키워드를 주제로 한 새로운 제품을 발표했다. 계속 읽기

블랑팡 빌레레 우먼 울트라 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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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여성용 워치 ‘빌레레 우먼 울트라 슬림’을 소개한다. 블랑팡 우먼 컬렉션의 시그너처 워치인 우먼 울트라 슬림은 레드 골드 컬러 케이스의 베젤에 0.75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살렸다. 슬림하면서도 가벼운 셀프와인딩 워치이며, 데일리 워치로 활용하기 알맞은 제품이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팬더 탄생 1백 주년 기념 주얼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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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에서 올해로 탄생 1백 주년을 맞은 팬더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 컬렉션을 론칭한다. 56점의 제품으로 이루어진 이 컬렉션 중 골드 스켈레톤 기법으로 제작한 배니티 링과 옵아트 형태로 제작한 트라이벌 브레이슬릿은 팬더의 몸통이나 머리 등의 형태를 전혀 표현하지 않고 오직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로 팬더의 반점 모티브만 표현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Match-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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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다이얼이 시계의 얼굴이라면 스트랩은 스타일이다. 상황과 취향에 따라 어떤 스트랩을 매치하느냐는 상상 이상으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시계의 얼굴에 다양성을 부여하는 스트랩 매치 플레이. 계속 읽기

타사키 데인저 팡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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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는 2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데인저 팡 이어링’을 추천한다. 최상급의 아코야 진주에 18K 옐로 골드로 송곳니를 표현했고, 착용하면 귓불 아래로 2개의 송곳니가 보여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뽐낸다. 특히 이 송곳니 디테일은 탈착이 가능해 기본 진주 이어링으로도 착용 가능하다. 계속 읽기

Modern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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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포토그래퍼 김영준(인물), 박건주(제품)

소녀에서 여인까지 아우르는 눈빛을 지닌 배우 박신혜. 그녀의 오라만큼이나 영롱하게 빛나는 진주 주얼리와 함께카메라 앞에 섰다. 진주 아이템은 포멀한 룩에만 어울린다는편견을 없애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을 담은 펀더멘탈(Fundamental) 컬렉션. 계속 읽기

에르메스 아쏘 크로노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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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41mm의 비드블래스티드(bead-blasted) 티타늄 케이스로 제작한 ‘아쏘 크로노 티타늄’을 공개했다. 가볍고 스포티한 스타일이 특징. 안장 제작에서 영감을 얻은 2가지 버전의 스트랩과 견고한 새들 스티치가 돋보인다. 문의 02-542-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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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tch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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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계 애호가 남성에게 시계는 작은 우주나 다름없다. 기술력, 브랜드 DNA까지 모두 담은 워치는 그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계속 읽기

Refined 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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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뛰어난 기술과 정교한 아름다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유니크한 가치를 지닌 리차드 밀의 새로운 워치 컬렉션 RM 67-01 오토매틱 울트라 플랫과 이를 착용한 2명의 여성 앰배서더. 계속 읽기

Roman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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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하이 주얼러와 워치메이커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쥔 불가리. 이번 바젤월드에서도 브랜드의 DNA와 워치메이커의 탁월한 기술력이 담긴 워치를 대거 선보였다. 남성 컬렉션은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워치로 미래를 지향했고, 여성 컬렉션은 불가리 특유의 우아함으로 클래식의 회귀를 보여주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