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린 오벌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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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약 1천7백 개의 크리스털을 곡선형 베젤에 세팅한 ‘크리스털린 오벌 워치’를 소개한다.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유선형 디자인의 이 제품은 착용감이 편안한 것은 물론, 트렌디한 디자인이 액세서리 역할까지 한다. 다양한 아이템과도 매치할 수 있는 ‘크리스털린 오벌 워치’는 화이트, 로즈 골드, 블랙 등 총 5가지 컬러로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루시에 로즈 클라시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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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는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프러포즈 링으로 ‘로즈 클라시크 컬렉션’을 제안한다. 베스트셀러 반지인 클로쉐, 로즈레, 그리고 기본적인 디자인의 노블에 0.1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프러포즈에 적합한 반지로 탄생시켰다. 간결하고 섬세한 밴드와 다이아몬드의 은은한 반짝임이 우아한 느낌을 주며,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로 출시해 데일리 주얼리로 착용하기에 제격이다. 문의 02-512-6914 계속 읽기

블랑팡 빌레레 퍼페츄얼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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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에서 ‘빌레레 퍼페츄얼 캘린더’를 선보인다. 브랜드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무브먼트를 탑재해 매월 다른 마지막 날의 날짜와 4년마다 달라지는 2월의 날수를 2100년까지 조정할 필요가 없다. 또 8일 파워 리저브와 스몰 세컨즈, 라지 문페이즈 기능까지 갖추어 매우 실용적이다. 계속 읽기

상하이의 초여름을 장식한 영화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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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상하이 현지 취재)

기술의 혁신성, 장인의 내공 어린 예술성, 뛰어난 마케팅 감각으로 가히 혀를 내두를 만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하이엔드 시계. 21세기에 ‘시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 주자 중 하나인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는 그 남다른 존재감을 올여름 상하이국제영화제(SIFF)에서 드러냈다. 계속 읽기

샤넬 화인주얼리 플룸 드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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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화인주얼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플룸 드 샤넬’ 컬렉션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깃털로 ‘페더’라는 테마를 재해석했다. 네크리스를 비롯해 브레이슬릿, 이어링, 헤어 장식 등 다양하게 구성한 컬렉션은 팔목 또는 손가락, 귓불 등을 살포시 감싸 ‘페더’라는 모티브의 가벼움과 섬세함을 정교하게 표현한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레 아이콘 드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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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화인 주얼리는 샤넬 화인 주얼리의 대표 모티브를 모아 재구성한 주얼리 컬렉션 ‘레 아이콘 드 샤넬’을 선보인다. 1932년 마드무아젤 샤넬이 최초로 소개한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메인 테마인 꼬메뜨(별 모양)와 플룸, 까멜리아 모티브를 더해 샤넬의 아이코닉한 모티브를 모두 담아냈다.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네크리스, 이어링, 링으로 구성된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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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옥토 울트라네로 불가리는 강렬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워치 피스 ‘옥토 울트라 네로’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1월 제네바에서 열린 프리-바젤 행사를 통해 공개한 시계로, 바늘, 아워 마커 등에 컬러 포인트를 가미해 컬러 콘트라스트가 현대적이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트윈 배럴을 갖춘 메캐니컬 양방향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BVL 193을 장착했으며, 100m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국내 불가리 부티크에서 판매한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해밀턴 재즈마스터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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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페이스 해밀턴이 브랜드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즈마스터 페이스 투 페이스’를 선보인다. 독특한 회전 케이스에는 크로노그래프 다이얼과 3개의 핸즈가 있는 타임키퍼를 갖춘 2개의 다이얼을 품고 있다. 스켈레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통해 부품의 움직임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단 8백88개만 한정 제작한다. 02-3149-9593 계속 읽기

그라프 레어 주얼리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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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보석이 품고 있는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레어 주얼리 전시회’를 개최했다.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 위치한 그라프 살롱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런던 그라프 본사에서 보낸 3백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60개의 다이아몬드와 보석 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리본 모티브가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보 컬렉션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으며, 33캐럿 이상의 루비와 17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광채를 발하는 비스포크 플라워 모티브 네크리스와 이어링, 매혹적인 프린세스 버터플라이 다이아몬드 시크릿 워치 등 최고의 하이 주얼리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문의 02-2256-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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