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anical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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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전통적인 스위스 기계식 시계의 가치와 미래 지향적 디자인이 여성 스포츠 세계에까지 영역을 넓혔다. 크리스티 커, 다이아나 루나까지, 파워풀한 골프 여제들의 손목에 채워진 리차드 밀(Richard Mille)의 정교한 타임피스. 계속 읽기

An eternal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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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브랜드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시계업계에서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몽블랑. 장인 정신과 개척 정신, 감각적인 비전을 담은 몽블랑의 워치 컬렉션이 세계인들을 사로잡고 있다. 계속 읽기

The making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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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일생에 걸쳐 1백만 번 바라보게 된다는 웨딩 링. 웨딩 링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티파니 웨딩 컬렉션의 특별한 스토리. 계속 읽기

Super su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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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신소재를 넘어 하이엔드 워치의 필수 소재가 된 세라믹. 견고함과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매력적인 소재인 세라믹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Mechanical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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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반짝이는 것이 전부 보석은 아니듯, 화려함만으로는 더 이상 현대 여성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전통적인 가치와 기술적인 정교함, 여기에 까다로운 심미안을 만족시키는 디자인까지 겸비한 여성용 기계식 워치.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계속 읽기

The First &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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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2016 바젤월드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사건은 바로 샤넬이 최초로 자체 제작 무브먼트를 장착한 남성 시계를 선보인 것이다. 보이 프렌드 워치의 세계적인 성공으로 여성 워치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던 샤넬이, 새로운 무브먼트를 담은 남성 워치를 통해 워치 브랜드로서 보다 진지한 행보를 보인 것은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샤넬의 새로운 남성상, 무슈 드 샤넬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Brilliant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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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바젤월드에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시계의 메커니즘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곳의 진정한 묘미이자 하이라이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하이 주얼리 워치다. 기계식 시계에 황홀한 광채와 아름다운 터치를 가미한 2016년 하이 주얼리 워치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