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가 제안하는 T 타임리스 클로그를 눈여겨볼 것. 원목 소재를 적용한 블로퍼 스타일의 뮬로 투박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계속 읽기
Insight
Another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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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리아는 샤넬 메종을 대표하는 또 다른 이름과도 같은 상징적인 존재. 계속 읽기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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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창조력이라는 면에서 공통분모를 지닌 패션과 예술. 그 경계를 허물기 위한 로에베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 로에베 재단의 ‘공예상’이다. 계속 읽기
COUTURE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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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하우스의 장인 정신이 깃든 립스틱 3. 계속 읽기
MAGIC of 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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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에서 모티브를 따온 우아하고 아름다운 링 두 가지. 계속 읽기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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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가들이 가죽 공방과의 협업으로 빚어낸 예술적 탐구물을 선보이는 에르메스 공방 아티스트 레지던시 10주년 기념 전시가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열린다. 오는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이오 뷔르가르(Io Burgard), 세바스티앙 구쥐(Se´bastien Gouju) 등 현대미술가 7인이 참여하는 <전이의 형태 Formes du Transfert>. 에르메스재단은 2010년부터 매년 4명의 작가를 선발해 에르메스 공방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꾸려왔다. 이를 통해 예술가들은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크리스털, 가죽, 실크, 은 같은 재료를 다루면서 최고 장인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고, 장인들 역시 참신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상생의 프로젝트다. 이번에는 특히 가죽 공방에 주목해 ‘전이의 형태’에 대한 고찰을 해보고자 한다고. 서울 아뜰리에 에르메스를 시작으로 도쿄 르 포럼, 프랑스 팡탕 마가쟁 제네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장소마다 다른 소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계속 읽기
여름을 준비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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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가 간편한 100ml 사이즈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하는 코코 마드모아젤의 여름 신제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