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 Rectangle
갤러리

에디터 장라윤
마드모아젤 샤넬이 디자인한 역사적인 2.55 백에 뿌리를 두고 칼 라거펠트와 버지니 비아르를 거쳐 발전하고 있는 11.12 백은 현대 여성의 아이코닉 백으로 자리 잡았다. 계속 읽기
마드모아젤 샤넬이 디자인한 역사적인 2.55 백에 뿌리를 두고 칼 라거펠트와 버지니 비아르를 거쳐 발전하고 있는 11.12 백은 현대 여성의 아이코닉 백으로 자리 잡았다. 계속 읽기
액세서리 하나만 잘 고르면 올해의 컬러 비바 마젠타를 세련되게 매치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무겁고 진지하고 어려운 패션에 싫증을 느낀 패션 하우스에서 선택한 키워드는 ‘유머’. 힘을 덜어낸 경쾌한 모티브는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생활용품이나 어린아이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유머러스한 캐릭터로 감탄을 자아내는 패션계의 웃음 유발자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