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there b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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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1990년대에 처음 베네피트가 ‘전지현 틴트’로 이름을 알렸을 때는잠깐의 유행으로 끝날 것이라 생각한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LVMH 그룹으로 재편되어 놀라운 성장을 거듭한 베네피트는 이제 스킨케어 라인까지 확장하며 빅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베네피트의 창립자인 진과 제인, 그리고 베네피트의 미래를 이끌 애니와 매기를 뉴욕에서 직접 만나 … 계속 읽기

green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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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먹을 것, 입을 것, 화장품까지 천연 성분을 찾게 되는 이유는 바로 ‘안전하다’는 믿음 때문. 석유화학 성분, 동물성 물질이 피부에 차곡차곡 쌓이면 종국엔 피부에 탈이 나게 마련이다. 소중한 피부를 보다 자극 없이 건강하게 가꾸고 싶다면 자연 성분의 코즈메틱에 눈을 돌릴 것.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호호바 컴퍼니 인텐시브 … 계속 읽기

autumn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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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가을을 화려하게 수놓을 섀도와 립스틱, 더운 여름 동안 지친 피부를 달래줄 안티에이징 신제품과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향수까지, 2011 F/W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 코즈메틱. (위부터 아래로) 나스 나이트 시리즈 네일 폴리쉬 밤하늘의 별빛을 담은 나스의 나이트 시리즈는 별빛을 상징하는 펄을 강조한 제품이다. … 계속 읽기

스스로 살아나는 피부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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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 이름으로 출시해 브랜드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제품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즉각적인 효과와 장기적인 판매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판매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확실한 검증을 받은 스테디셀러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자생 나이의 비밀을 밝히다 피부 재생이 일시적으로 … 계속 읽기

real whi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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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노력해도 늘 제자리인 화이트닝 케어에 적지 않은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면 아모레퍼시픽의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세럼’에 주목하자. 고귀한 아시안 보태니컬 성분이 피부 속 깊이 5단계로 작용해 보이지 않는 멜라닌까지 케어하는 이 세럼은 기미, 잡티 케어는 물론 피부 속 근원적인 빛을 되살려주는 … 계속 읽기

take a b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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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샌프란시스코에서 35년간 축적한 노하우로 한국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두고 있는 베네피트의 브라우 바(brow bar). 자신에게 꼭 맞는 완벽한 눈썹 케어와 청결함을 강조한 보디 왁싱까지 만족도 100%의 서비스를 원한다면 지금 바로 브라우 바를 찾아라. 브라우 바에서 만날 수 있는베네피트의 브라우 관련 제품. (왼쪽부터) 하이 브라우, 슬랜트 트위저,브라우 … 계속 읽기

illuminate your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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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해 당신이 기억해야 할 스킨케어 키워드는 바로 환하고 균일한 피부 톤. 에스티 로더는 아름다운 피부를 결정짓는 피부 톤의 중요성에 주목,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단 2주만에 고르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이븐 스킨톤 일루미네이터’를 출시한다. 광채, 그 이상의 피부 톤 피부 표면의 잡티를 없애는 데 … 계속 읽기

fresh 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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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피부 표면의 수분을 20%로 유지하면 아무리 높은 온도, 강한 에어컨 바람에도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더위로 처진 얼굴 라인까지 꼭 잡아주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 젤 텍스처 크림을 소개한다. (위부터 아래로) 겔랑 수퍼 아쿠아 리프레싱 크림 수년간 발전을 거듭해 온 겔랑의 수퍼 아쿠아 라인은 즉각적으로 … 계속 읽기

exceptional lif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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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선 피부 겉은 물론 속까지 탄력 있게 케어해줄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샤넬 울트라 꼬렉씨옹 리프트 인텐시브 리프팅 세럼’은 피부 안에서부터 피부 세포를 팽팽하게 잡아주어 탄력 나이를 되돌리는 강력한 리프팅 파워를 선사한다. 9.5년 전으로 탄력 나이를 되돌리다 … 계속 읽기

green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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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안티에이징 크림이 무겁기만 할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자. 노화의 징후는 확실하게 케어하면서 끈적하고 텁텁한 텍스처 대신 산뜻하고 깔끔한 젤 타입 텍스처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바로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젤 크림이다. 가벼운 질감, 완벽한 마무리 끈적한 여름엔 매일 아침과 잠들기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