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Natural

갤러리

1828년 이래 장인의 정성과 손길이 녹아든 역사를 이어온 프랑스 수제 비누 브랜드, 랑팔라투르. 인공의 요소를 느낄 수 없는 완성도 높은 이 브랜드의 근간에는 탄탄한 전통이 버티고 있다. 좋은 원료를 선별하는 노하우로 자연이 선사하는 순수한 매혹을 한껏 부각한 천연 비누의 세계가 눈길을 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