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quer on 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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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의 뮤즈인 김현주, 수지가 사랑하는 립 제품으로 이슈가 되고, 수많은 뷰티 유튜버와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며 칭찬이 끊이지 않는 ‘랑콤 압솔뤼 에나멜 라커’. 제품명에서도 엿볼 수 있듯 틴트의 선명하고 지속력 높은 컬러와 에나멜처럼 매끈한 광택을 더하는 글로스의 장점만을 더한 신개념 립 제품이다. 계속 읽기

Beautiful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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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전 세계 1천만 명의 소비자가 효과를 입증한, 현존하는 뷰티 디바이스 중 가장 진보한 기술력을 담은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 집에서 쉽게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되찾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싶다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뷰티 디바이스, 실큰을 눈여겨볼 것.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계속 읽기

Protect from Pol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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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날씨와 계절을 불문하고 찾아오는 미세 먼지와 황사를 비롯한 각종 도시 공해, 스트레스가 피부를 공격하고 있다. 샤넬에서는 매일 쉽고 빠르게 피부를 보호해주는 미스트를 출시해, 도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한다. 토털 안티폴루션이자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위한 솔루션 ‘D-폴루션 에쌍씨엘’이 그 주인공이다. 계속 읽기

Return of the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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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여왕의 귀환’, ‘인생 캐릭터 경신’ 등의 키워드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미스티>의 여주인공 김남주. 첫 방송 직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극찬을 받은 그녀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변함없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계속 읽기

Behind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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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화보 촬영을 위해 <스타일 조선일보>와 다시 만난 배우 김남주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런 그녀의 모습을 포착한 비하인드 신과 그 속에 함께한 데코르테 메이크업 컬렉션. 계속 읽기

Armani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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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배우 배두나는 아르마니의 투 고 쿠션을 보자마자 어린아이처럼 눈을 반짝이며 “내가 사랑하는 레드 쿠션!”이라고 환호성을 질렀다. 진심으로 이 레드 쿠션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멘트다. 그녀가 이토록 좋아하는 아르마니 뷰티가 더욱 궁금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배두나의 얼굴이 촬영 내내 더할 나위 없이 우아하고 아름답게 빛났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New destination, Neap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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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눈을 감고 나폴리를 생각하면, 나는 이런 컬러들이 보입니다.” _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
지난 10월, 청담동 K현대미술관에서 소수에게만 공개한 샤넬의 ‘2018 S/S 나폴리 컬렉션’ 프리뷰 현장. ‘나폴리’라는 단 한 가지 단서만 가지고 맞닥뜨린 나폴리 컬렉션은 보는 순간 마음 한편이 뜨거워질 정도로 강렬하고 눈부신 나폴리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생동감 넘치는 나폴리의 자연과 그곳에 깃든 강렬한 햇살, 그리고 파스텔 톤을 가득 머금은 건물과 바로크 양식의 장식까지, 이런 나폴리의 따스하고 풍요로운 풍경은 루치아 피카가 창조한 샤넬 코스메틱에 강렬하고 우아하게 스며들었다. 샤넬의 아이덴티티와 나폴리의 에너지, 그리고 루치아 피카의 열정과 감각이 만나 탄생시킨 이 매력적인 컬렉션에 대해 루치아 피카와 서울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계속 읽기

Armani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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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그간 어디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하고 새로운 개념의 뷰티 공간이 2018년 1월 말, 한국에 상륙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레드를 입고 새롭게 선보이는 유니크한 디지털 콘셉트의 소셜 팝업 스튜디오, 아르마니 박스(ARMANI BOX)가 바로 그것이다. 계속 읽기

The time i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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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도쿄 현지 취재)

‘Yesterday is Over. Tomorrow is Too Late. The Time is Now(어제는 이미 지났고, 내일은 너무 늦습니다. 바로 지금입니다)’. 프리 안티에이징을 위한 캐치프레이즈로 이보다 더 적절한 문장이 있을까. 디올이 이야기하는 예방 차원의 안티에이징 스토리는 매우 견고하고 정확하다. 꾸준한 연구를 통한 기술적인 발전뿐 아니라 감성적 차원에서 여성들의 불안한 감정, 조금 더 달라지고 싶은 뷰티에 대한 갈망을 고스란히 담았다. 지난 2017년 10월 도쿄에서 펼쳐진 디올 스킨케어 사이언티픽 서밋에서 만난 프리 안티에이징의 미래, 새로운 컬렉션 디올 캡춰 유쓰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