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ation of a neW terr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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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루이 비통 메종에서 남성을 위한 향수를 선보인다.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d)가 천연 원재료를 찾아 전 세계 곳곳을
탐험한 끝에 완성한, 남성을 위한 다섯 종류의 오 드 퍼퓸. 그가 찾아 떠난 향기의 여정에 <스타일 조선일보>가 함께했다. 계속 읽기

Pride on the W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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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1백여 년 전 첫 바젤 페어에서 1번 부스를 차지했던 티쏘. 1백65년이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실현해왔다. 하이엔드 기술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린 티쏘는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자존심을 손목 위에 담아냈다. 계속 읽기

Lacquer on 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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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의 뮤즈인 김현주, 수지가 사랑하는 립 제품으로 이슈가 되고, 수많은 뷰티 유튜버와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며 칭찬이 끊이지 않는 ‘랑콤 압솔뤼 에나멜 라커’. 제품명에서도 엿볼 수 있듯 틴트의 선명하고 지속력 높은 컬러와 에나멜처럼 매끈한 광택을 더하는 글로스의 장점만을 더한 신개념 립 제품이다. 계속 읽기

Beautiful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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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전 세계 1천만 명의 소비자가 효과를 입증한, 현존하는 뷰티 디바이스 중 가장 진보한 기술력을 담은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 집에서 쉽게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되찾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싶다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뷰티 디바이스, 실큰을 눈여겨볼 것.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계속 읽기

Protect from Pol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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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날씨와 계절을 불문하고 찾아오는 미세 먼지와 황사를 비롯한 각종 도시 공해, 스트레스가 피부를 공격하고 있다. 샤넬에서는 매일 쉽고 빠르게 피부를 보호해주는 미스트를 출시해, 도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한다. 토털 안티폴루션이자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위한 솔루션 ‘D-폴루션 에쌍씨엘’이 그 주인공이다. 계속 읽기

Return of the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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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여왕의 귀환’, ‘인생 캐릭터 경신’ 등의 키워드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미스티>의 여주인공 김남주. 첫 방송 직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극찬을 받은 그녀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변함없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계속 읽기

Behind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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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화보 촬영을 위해 <스타일 조선일보>와 다시 만난 배우 김남주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런 그녀의 모습을 포착한 비하인드 신과 그 속에 함께한 데코르테 메이크업 컬렉션. 계속 읽기

Armani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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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배우 배두나는 아르마니의 투 고 쿠션을 보자마자 어린아이처럼 눈을 반짝이며 “내가 사랑하는 레드 쿠션!”이라고 환호성을 질렀다. 진심으로 이 레드 쿠션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멘트다. 그녀가 이토록 좋아하는 아르마니 뷰티가 더욱 궁금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배두나의 얼굴이 촬영 내내 더할 나위 없이 우아하고 아름답게 빛났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New destination, Neap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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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눈을 감고 나폴리를 생각하면, 나는 이런 컬러들이 보입니다.” _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
지난 10월, 청담동 K현대미술관에서 소수에게만 공개한 샤넬의 ‘2018 S/S 나폴리 컬렉션’ 프리뷰 현장. ‘나폴리’라는 단 한 가지 단서만 가지고 맞닥뜨린 나폴리 컬렉션은 보는 순간 마음 한편이 뜨거워질 정도로 강렬하고 눈부신 나폴리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생동감 넘치는 나폴리의 자연과 그곳에 깃든 강렬한 햇살, 그리고 파스텔 톤을 가득 머금은 건물과 바로크 양식의 장식까지, 이런 나폴리의 따스하고 풍요로운 풍경은 루치아 피카가 창조한 샤넬 코스메틱에 강렬하고 우아하게 스며들었다. 샤넬의 아이덴티티와 나폴리의 에너지, 그리고 루치아 피카의 열정과 감각이 만나 탄생시킨 이 매력적인 컬렉션에 대해 루치아 피카와 서울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