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윤자경 ㅣ 스타일리스트 임희영 ㅣ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oh hyeun sang
디올 타임피스 계속 읽기
까르띠에의 주얼리는 유구한 시간을 거쳐 탄생한 보석과 경이로운 자연, 전 세계의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독보적 공예 기술의 정수를 담고 있다. 계속 읽기
엄격한 동물 복지 표준과 환경에 따라 생산하고 가공하거나, 재료로 쓰인 성분의 95% 이상을 유기농으로 재배한 식품에만 허락되는 유럽연합(EU) 유기농 인증. 계속 읽기
랄프 로렌 퍼플 라벨 계속 읽기
세계의 모든 시간을 누비는 비즈니스맨의 가장 훌륭한 조력자가 되어줄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계속 읽기
다양한 동식물부터 그에 대한 호기심에 이르기까지, 자연은 부첼라티에 항상 무한한 영감의 원천을 제공해왔다. 계속 읽기
부첼라티는 디자인을 이루는 디테일, 특정한 인그레이빙의 형상화, 장식 모티브, 대칭을 지향하는 스타일을 통해 르네상스의 건축물에 변함없이 경의를 표한다. 계속 읽기
2024년 4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베니스 주데카에서 <금세공의 왕자: 클래식의 재발견(The Prince of Goldsmiths: Rediscovering the Classics)> 전시회가 열린다. 계속 읽기
밀라노에 위치한 부첼라티 공방에서는 수없이 많은 전문 기술을 통해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을 만큼 탁월한 작품이 탄생하고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