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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관물: stylechosun
작은 다이얼에 담긴 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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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뉴욕 현지 취재)
적어도 1년에 4회 이상, 매번 몇백 피스가 훌쩍 넘는 아이템으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패션과 다르게 워치는 라인이 다양하지도, 신제품 출시 주기가 빠르지도 않다. 계속 읽기
Vol.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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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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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kim sa yun, oh hyeun 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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