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에퓨어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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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이 2013년 바젤에서 선보인 정통 클래식 워치 컬렉션, ‘에퓨어 워치’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다. 미러 폴리싱 가공으로 완성한 둥근 형태의 케이스는 어떤 각도에서나 빛을 반사하며, 12시 방향 인덱스와 크라운에는 블루 사파이어 캐보숑을 세팅해 세련된 매력을 강조했다. 38mm와 42mm 2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18K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로 구성했다. 문의 02-543-6523 계속 읽기

샤넬 쥬 드 레갸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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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에서 새로운 아이 메이크업 컬렉션, ‘쥬 드 레갸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블랙·퍼플·블루 컬러로 구성한 볼륨 마스카라의 눈송이 브러시가 속눈썹을 뿌리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코팅해주어 풍성하고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해밀턴 카키 네이비 서브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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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이 2013년 바젤 월드에서 선보인 ‘카키 네이비 서브 오토’를 선보인다. 뉴욕 양키스 야구단의 공식 시계로 선정되기도 한 이 워치는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소재를 접목해 다이버 워치로 새롭게 거듭났다. 코너 케이스에 고정한 원형 다이얼, 오픈형 모서리로 눈길을 끄는 디자인에 300m 방수 기능까지 갖추었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인테리어의 시작은 ‘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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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정성, 예산을 투자하지 않고는 아름다운 집 꾸미기가 불가능할까? 그렇지 않다. 여기, 실패하지 않을 간단한 룰을 제시하는 인테리어 책이 있다. 월간 <메종>의 편집장이었던 저자는 간단한 룰만 잘 숙지한다면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환상적이지는 않더라도 모두에게 멋지다 칭송받을 수 있는 집 꾸미기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자신 있게 얘기한다. 이 책에서 예시하는 인테리어의 시작은 바로 ‘벽’. 인테리어에 대한 로망만 가지고 실천하지 못했다면 부담 없이 한쪽 벽부터 디자인을 시도해보라고 권한다. 지금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첫 번째, ‘우리 집 벽을 어떻게 할까?’를 먼저 고민하고 결정해야 한다. 그 밖에 바닥과 문, 그리고 창문 역시 벽의 일부분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를 달리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사진과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실속 있는 인테리어 팁이 잘 매치되어 보는 순간 인테리어에 대한 로망과 실천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센스 있는 실용서이다. (주)인퍼블릭 로그인 출판. 김미진 지음. 276쪽, 1만9천8백원. 계속 읽기

알제니스트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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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킨케어 브랜드 알제니스트가 한국에 상륙한다. 알제니스트의 모든 제품에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알그로닉 엑시드 성분을 담아 피부 노화를 늦추고 트러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미국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동일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8월부터 BTY 갤러리 메세나폴리스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