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S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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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파리 현지 취재)

부쉐론은 1백50년 이상의 세월 동안 황홀하게 빛나는 보석의 세계를 창조하고 전 세계에 그 마법과 같은 이름을 각인시켰다. 프레데릭 부쉐론이 1858년 창립한 부쉐론 하우스는 앤티크 비엔날레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유서 깊은 주얼리 브랜드다. 정통성 있는 손목 시계를 선보일 뿐 아니라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보석에 접목한 창의적인 예술가인 부쉐론 하우스. 올해 앤티크 비엔날레를 위해 준비한 드라마틱한 하이 주얼리를 방돔에 위치한 부쉐론 공방에서 직접 만날 수 있었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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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뷰티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향수와 보디 크림, 건조해지는 모발과 손을 위한 트리트먼트, 빼놓기 쉬운 자외선 차단제 등 급격한 계절의 변화에 맞서는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코즈메틱 리스트로 화장대를 업데이트하라. 계속 읽기

설화수 볼류미네이팅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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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볼류미네이팅 파운데이션 설화수가 스킨케어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볼류미네이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크림에 들어 있는 성분이 함유되어 U라인을 탄력 있게 끌어올려주며, 빛 반사 효과가 큰 블루 펄 파우더가 칙칙해진 피부 톤을 화사하게 표현해준다. 기존 크림 타입 베이스 제품의 단점이었던 양 조절이나 바를 때 손톱에 끼이는 현상 등을 개선했으며, 텐션 망을 통해 거른 고운 입자의 크림 제형이라 피부를 가볍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4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문의 080-023-5454 계속 읽기

펜디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마이 웨이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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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에서 유니크한 디자인의 ‘마이 웨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고대 로마 원형극장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정교한 곡선 형태의 케이스가 특징으로, 베젤과 버클을 장식한 펜디 로고로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죽 스트랩과 탈착 가능한 폭스 퍼로 완성한 디자인은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기에 제격이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For Brilliant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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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SK-II가 팽팽한 눈꺼풀, 샤프한 눈꼬리, 쫀쫀한 눈 밑을 위한 신제품 ‘마그네틱 아이 케어’를 선보였다. 론칭 이벤트에 참석한 P&G 글로벌 R&D 총괄 책임자 수다사나 수다(Sudarsana Suda)와 만나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수미주라 스페셜 벨트 컬렉션 콜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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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 델라 스피가가 처음 소개하는 MTO 박스는 자신만의 벨트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것으로, 다양한 벨트 버클 디자인과 악어가죽을 선택할 수 있다. 베이식한 스퀘어 셰이프의 버클부터 우아한 느낌의 오벌 셰이프 버클, 이니셜 디자인 등으로 구성했으며,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또는 주얼 장식의 버클도 준비되어 있다. 블랙, 그레이, 레드, 오렌지 등 콜롬보의 베스트셀링 컬러로 구성된 16개의 컬러 스와치와 화려한 유광, 시크하고 모던한 무광, 광택이 살짝 도는 밀레니엄광에 이르기까지 광택도 선택할 수 있다. 문의 070-7130-92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