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독보적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더해 완성한 J12.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샤넬 클래식을 완성하다. 계속 읽기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독보적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더해 완성한 J12.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샤넬 클래식을 완성하다. 계속 읽기
바젤월드에서 유니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샤넬 워치가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선보인 지 햇수로 3년째다. 올해는 브랜드 역사상 세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장착한 시계를 공개했다.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로서의 단단한 내공이 응축된 결과다. 파인 워치메이커를 향한 진정성과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샤넬만의 코드를 입은 새로운 시계를 지금 공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