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기대할 만한 명성,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까르띠에. 이 특별한 브랜드가 시그너처 워치인 정사각형의 산토스(Santos), 직사각형의 탱크(Tank)에 이어 새로운 형태의 워치를 선보인다. 바로 아름다운 라인으로 완성한 끌레 드 까르띠에(Cle´ de Cartier). 워치메이커로서 진지한 자세를 이어나가는 까르띠에의 고귀한 가치를 담은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