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ternal Feminine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나는 그 누구도 만든 적이 없는, 매우 독특한 향수를 만들고 싶었다. 진짜 여인의 향이 나는 여자 향수를 원했다.” 20세기 패션사를 새로 쓴 가브리엘 샤넬의 전설을 담은, 시대를 초월한 향수의 새로운 표현, ‘N°5 오 프르미에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