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 패션 하우스마다 색다른 매력과 유니크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이번 시즌의 맨즈 트렌드. 이제 즐길 시간이다. Are you ready? 계속 읽기
빅 패션 하우스마다 색다른 매력과 유니크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이번 시즌의 맨즈 트렌드. 이제 즐길 시간이다. Are you ready? 계속 읽기
가장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페미닌한 요소와 아티스틱한 터치가 가미된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F/W 시즌의 상징인 트렌치코트의 다양한 변주와 함께 그에 꼭 어울리는 슈즈를 만나보자. 계속 읽기
화려한 러플과 주얼, 자수, 프린트, 스터드, 퍼 장식…. 이번 시즌 패션의 주인공은 바로 백(bag)이다. 가장 돋보이고, 가장 완벽한 룩을 위한 백 셀렉션. 계속 읽기
거장 피카소, 세기의 시인 장 콕토, 마드무아젤 샤넬이 함께 만든 발레 <푸른 기차>는 처음 작품을 올린 1924년을 넘어 2013년 광저우에서 열린 <문화 샤넬> 전시에서 새로운 가치를 입었다. 예술은 세월을 지나도 살아 있고, 현대의 새로운 예술로 추앙받는 패션 역시 예술과 함께 … 계속 읽기
또다시 새로운 시작. 복고풍, 보헤미안, 그래픽 패턴, 쇼킹 컬러…. 빛나는 유행과 나만의 스타일을 맘껏 즐기고 사랑할 시간이 왔다. 계속 읽기
패션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한동안 패션계를 지배한 ‘미니멀리즘’이 중심이었던 무대는 가고, 그보다 더 앞선 시대로 타임 슬립한 것. 화려한 스팽글 장식과 앤티크한 패턴, 실크와 자카드, 에나멜과 벨벳 등 광택이 풍부한 소재가 가득했던 과감한 1980년대 무드를 다시금 향유할 차례다. 수많은 청춘이 열광한 그때 그 시절로! 계속 읽기
서두르지 않으면 놓칠 수 있다. 트렌드 전선에 선, 지금 가장 핫한 럭셔리 하우스의 뉴 남성 스니커즈. 계속 읽기
점점 더 과감해지는 장식적인 룩은 일상복과 얼마나 센스 있게 매치하느냐가 관건이니만큼 이번 시즌엔 디자이너들의 명민한 스타일링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더욱 화려해진 퍼 아이템부터 벨벳의 귀환, 여전히 강세인 유머 가득한 스트리트 룩까지, 새롭게 업데이트된 트렌드 키워드 일곱 가지. 계속 읽기
휴가를 앞두고 비치 웨어를 준비했다면, 그다음은 페디큐어를 한 예쁜 발을 드러낼 샌들 차례다. 수영복에도, 우아한 비치 드레스에도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서머 샌들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