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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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02, 2014

에디터 배미진

투박한 듯하면서 섬세하고, 가벼운 듯하면서 럭셔리한, 주얼리 트렌드를 사로잡은 실버 주얼리. 묵직하고 대범한 실버 주얼리의 신세계.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다양한 참을 매치한 시그너처 브레이슬릿 1백90만원대 판도라.
실버 체인을 늘어뜨린 리콜 네크리스 6백만원대 에르메스.
목걸이 가운데 놓여 있는 켈리 뱅글 4백만원대 에르메스.
심플한 1837 커프 브레이슬릿 1백만원대 티파니.
팔목 뼈의 형태를 본뜬 본 커프 브레이슬릿 1백48만원 티파니.
체인 모티브의 캡처 뱅글 4백만원대 에르메스. 징코 링크 커프 1백만원대 꼴레뜨 말루프.
사진 한가운데 있는 페이퍼 체인과 십자 모티브 필리그리 펜던트 1백70만원대, 볼드한 피라미드 링 가격 미정, 체인 메일 브레이슬릿 6백만원대 모두 크롬하츠.
브랜치 라지 후프 이어링 30만원대 꼴레뜨 말루프.
더블 아프랜치트 네크리스 8백만원대 에르메스.
아틀라스 뱅글 1백27만원 티파니.
아틀라스 뱅글 가운데 놓인 스톤 링과 브리지 링 각 20만원대 꼴레뜨 말루프.
장동건이 착용해 유명해진 옷핀 모티브의 세이프티 핀 브로치 가격 미정 크롬하츠.


에르메스 02-544-7722
티파니 02-547-9488
꼴레뜨 말루프 02-582-7495
크롬하츠 02-3443-0055
판도라 02-551-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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